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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32편 10일 시상식

백찬식 기자 입력 2026/10/07 15:48 수정 2026.10.07 15:48

예천군은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3일간 경북도청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폰 국제영화제로, 스마트폰이라는 친숙한 매체로 누구나 영화 제작에 도전할 수 있어 해마다 국내외 영화인들의 축제로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9일 오후 7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 ‘씨네-밤’에서는 ▲영화 노래 ‘OST 가요제’ ▲영화 명장면 ‘연기 배틀 대회’ ▲순금 경품 행사 ‘골드러시’ ▲상가 먹거리 무료 쿠폰 행사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배우 겸 가수 ‘민채아’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0일 인근 영화관에서 열리는 공식 개막작 ‘뫼비우스’의 ‘월드 프리미어’ 제작발표회에서는 연출을 맡은 이우철 감독과 오인환·박명훈·김승희 주연배우가 관객들과 만나고 무대인사를 나눈다. 같은 날 오후 7시 열리는 개막식 및 시상식은 최대철 배우와 이주영 아나운서, 봉만대 영화감독이 공동 사회를 맡는다.
행사장에는 영화인과 군민이 한데 어울리는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해 주민 주제공연, K-POP 아이돌 ‘에픽트레버스’, 예천 댄스그룹 ‘딜라잇’, 쿨 ‘이재훈’의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특히 올해는 87개국에서 총 1,317편의 작품이 출품돼 높은 해외 참가율을 보였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32편의 최종 순위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백찬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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