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내달부터 연말까지 예천사랑상품권 62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발행은 군민들의 꾸준한 이용으로 예천사랑상품권 판매분이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추석 명절 수요에 대응하고 연말까지 상품권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전체 발행 규모는 당초 380억 원에서 442억 원으로 확대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도 월 40만 원(지류 20만 원, 모바일 20만 원)에서 연말까지 월 70만 원(지류 30만 원, 모바일 40만 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9월에는 당초 발행 계획보다 8억 원을 늘린 총 46억 원(지류 20억 원, 모바일 26억 원)을 ‘추석 특별 발행’으로 공급해 추석 전 구매 불편을 완화할 방침이다.
구매 한도가 확대된 예천사랑상품권은 내달 1일부터 지류는 오전 9시, 모바일은 오후 2시부터 각각 구매할 수 있다.백찬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