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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한동훈 19.6% > 장동혁 14.9% > 오세훈 10.1%

김상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9/30 16:44 수정 2026.09.30 16:44
李 대통령, 긍정평가 35.8% vs 부정평가 62.5%

차기 대선주자 범보수 선호도 조사에서 한동훈 의원이 19.6%로 1위를 기록했으나, 지지할 인물이 없다는 유보층이 23.2%로 가장 많은 결과가 나왔다.

폴리뉴스와 KNA25가 여론조사 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설 연휴 직후인 9월 2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범보수 차기 대선주자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은 결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 19.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4.9%, 오세훈 서울시장 10.1%로, 3명의 후보가 10%대를 유지했다. 한 의원과 장 대표의 격차는 4.7%p(포인트)였다.

이어 유승민 전 의원 5.5%, 김문수 전 장관 4.7%, 안철수 의원 2.4%, 이준석 의원 1.8%로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은 5.3%였고, '지지할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23.2%, '잘 모르겠다'는 12.5%였다.

연령대별 한동훈 의원 선호도는 18~20대 15.3%, 30대 10.5%, 40대 23.4%, 50대 16.7%, 60대 25.3%, 70대 이상 25.1%였다.

장동혁 대표는 18~20대 21.6%, 30대 14.5%, 40대 15.5%, 50대 10.5%, 60대 11.6%, 70대 이상 17.1%로 나타났다.

오세훈 시장은 18~20대 13.6%, 30대 15.1%, 40대 6.4%, 50대 6.8%, 60대 9.4%, 70대 이상 10.8%였다.

지역별로 한동훈 의원은 대구·경북 30.0%, 부산·울산·경남 27.9%, 강원·제주 26.8%, 충청권 20.1%, 서울 17.1%, 인천·경기 15.6%, 호남권 10.8%로 나타났다.

장동혁 대표는 충청권 20.0%, 부산·울산·경남 18.2%, 서울 17.7%, 대구·경북 17.3%, 인천·경기 12.5%, 호남권 8.4%, 강원·제주 5.2%였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동혁 28.1%, 한동훈 22.6%, 오세훈 18.7%, 김문수 9.0%, 안철수 2.6%, 유승민 2.3%, 이준석 0.7%로 나타났다.

무당층에서는 한동훈 30.5%, 오세훈 11.8%, 장동혁 8.8%, 유승민 3.7%, 김문수 3.3%, 안철수 1.7%, 이준석 0.4%로 조사됐다.

보수층에서는 장동혁 21.6%, 한동훈 21.5%, 오세훈 17.7%, 유승민 5.8%, 김문수 4.1%, 안철수 2.5%, 이준석 2.1%로 나타났다.

캐스팅 보트인 중도층에서는 한동훈 24.7%, 장동혁 10.6%, 오세훈 8.6%, 유승민 4.8%, 김문수 4.6%, 안철수 2.4%, 이준석 1.4%로 조사됐으며, '지지할 인물이 없다'는 24.9%였다.

진보층에서는 장동혁 15.8%, 한동훈 11.0%, 유승민 6.4%, 김문수 4.8%, 오세훈 4.6%, 이준석 2.6%, 안철수 2.2%로 나타났고, '지지할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30.3%였다.

또 이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35.8%로 나타났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2.5%로, 긍정평가보다 26.7%p↑ 높았다.

직전 조사(9월 5~7일)와 비교하면 대통령 긍정평가는 36.4%에서 35.8%로 0.6%p↓하락했고, 반대로 부정평가는 62.1%에서 62.5%로 0.4%p↑상승했다.

지난 8월 30~31일 조사 당시 긍정 37.3% vs 부정 60.9%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1.5%p 낮아지고 부정평가는 1.6%p 높아진 수치다.

이번 조사는 유선 RDD ARS 4.8%, 무선 RDD ARS 95.2%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2.6%다.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은 2026년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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