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제366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허지훈(비례), 우영봉(경산), 황재철(영덕) 의원이, 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재준(울진), 최태림(의성), 손희권(포항)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행정통합과 관련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고, 최근 정부가 발표한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경북도와 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각종 조례안을 처리한다.
김희수 의장은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들고 지방재정 자주권을 훼손하는 일방적 개편이다”며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전면 재검토하고 지방재정 보완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이경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