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세명기독병원이 중증 심장·폐 질환 환자의 응급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테루모(Terumo)사의 최신형 응급체외순환장비 ‘CAPIOX EBS SP-300’을 도입했다.SP-300은 심장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폐 기능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환자의 심장과 폐 기능을 보조하는 장비로, 심장이 충분한 혈액을 내보내지 못하는 심인성 쇼크 등 중증 심폐질환의 응급 치료와 체외막산소공급(ECMO) 치료에 활용된다.김예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