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지난 2일 성주군과 고령군을 차례로 찾아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국비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4일 열린 칠곡군 정책간담회에 이어, 정희용 의원이 관내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 국가투자사업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현안을 챙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는 정 의원을 비롯하여 군수와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군청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성주군은 정희용 의원에게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활용(Up-cycling) 농산물 선순환 시스템 구축‘과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성주군 순환형 매립시설 정비’ 등 신규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또한 ▲온세대 플랫폼 및 초전면 어울림복합타운 조성 등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국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고령군은 ▲최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대구 달성 논공~고령 다산~하빈간 국지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함께 ▲‘국립대가야 문화유산연구소’ 유치, ‘대가야 궁성지 및 연조리 고분군 정비‧복원’ 등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 및 세계유산 등재 이후 필요한 후속 관광‧문화 인프라 확충 사업에 대한 정책 및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정희용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소관 중앙 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지역 맞춤형 신산업’ 육성은 물론, 주민 분들께서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고령군‧성주군‧칠곡군과 ‘원팀’이 되어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