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반값여행’은 관외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며 사용한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관광지원 사업이다. 지난 1차 모집에는 6,715명이 신청해 접수 시작 5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2차 모집 대상은 안동시와 연접한 영주․예천․의성․청송․영양․봉화 등 6개 시군을 제외한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 관광객이다. 신청 유형은 개인․팀․가족․청년으로 구분되며, 청년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9세부터 34세까지다.
2차 참여자의 여행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참여자는 신청한 기간에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방문․인증하고, 누리집에 안내된 관광소비 인정 가맹점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인정된 관광소비액을 기준으로 일반 참여자는 50%, 청년 참여자는 70%까지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의 재방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