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신동주민센터(동장 변성철)에서는 지난 30일 13시부터 신음동 김천제일병원 근처의 골목길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번 환경정비는 주민센터 직원(공익포함) 6명이 2개 조로 나뉘어 실시하였으며,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시간에 걸쳐 신음동 제일병원 근처의 골목길과 원룸촌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대신동장(변성철)은 “불법 투기된 모든 쓰레기를 관공서에서 해결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불법쓰레기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