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
대구시는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300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
이번 융자추천 대상 업종은 대구 시내에 본점(사업장)을 두고 있는 제조업, 제조 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 유통업, 건설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체다.
융자금리는 일반기업체는 연 3.2%(3개월 변동금리)이며, 중소기업 대상 업체, 스타기업, 3030기업, 쉬메릭 지정업체, 벤처·이노비즈기업체 등 우대기업은 연 3.0%(고정금리)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융자한도는 기계 등 생산시설 구입 및 건축자금은 10억 원이며(생산설비자금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건축자금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이에 수반되는 운전자금은 2억 원까지로 업체당 12억 원 한도 내에서 융자 지원한다.
이 밖에도 아파트형공장건립소요자금 40억, 역외유치기업 30억, 100억 이상 대규모 투자기업 20억 원 한도로 각각 융자 지원한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제품 구매 확대 촉진을 위해 공장건축 시공사 또는 생산설비납품업체를 지역 중소기업으로 이용토록 유도하고, 융자추천 시 이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융자신청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다.
대구시 최영호 경제정책과장은 “자금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일자리 창출과 기업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하반기에도 지역경제의 완만한 회복세에 힘입어 유망 중소기업들이 사업추진 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자금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