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맑은물사업소(소장 김병진)는 3. 28. 아포읍 농공단지 입주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15만인구 회복을 위한 미 전입자 전입을 독려했다
특히 실질적인 인구회복 활동을 위한 꼼꼼한 미 전입자 조사와 업체와의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여 실거주 미 전입자를 파악하여 현장에서 우리시로 전입을 유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병진 맑은물사업소장은 방문업체 종사자들에게 항상 우리 시 발전을 위하여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15만 인구 회복은 김천시민과 후손의 미래가 달려있는 시급한 과제라는 것을 인식하여, 15만 인구회복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
오수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