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은 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전국 로컬교류전 을 개최한다.은 각자의 지역에서 고유한 이야기를 만들어온 전국 로컬 브랜드 52개 팀이 참여하는 팝업전시와 마켓으로 구성된다. 팝업전시는 상시 운영되며,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4회) 개최되는 <마켓 at 동빈>에서는 로컬을 사랑하는 방식, F&B, 독립출판·문학,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로컬 브랜드별 가치와 철학,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로컬을 고정된 정체성이 아닌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확장되는 ..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지역청년예술가와 상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문화팝업 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북구 곳곳의 상가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사업은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올해는 북구 전역으로 권역을 확대해 총 12개소에서 공연과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 진행되고 전시는 6명의 작가와 함께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공연 팝업은 지난 24일 한옥 감성 카페 ‘봄스(고성동)’에서 열린 싱어송라이터 미선과 이갱호의 <봄을 부르는 인디..
포항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특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연, 전시, 체험, 영화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포항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5월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장뿐 아니라 전시공간, 생활문화센터, 야외 광장 등 도시 곳곳으로 무대를 확장해 가족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어린이의 상상력이 현실로… 체험 중심 어린이날 프로그램」가정의 달 핵심 프로그램은 어린이날을 전후해 귀비고 및 신라마을에..
경산시립합창단은 지난 24일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성료했다.이번 음악회는 따스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남매지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경산의 대표적인 봄 문화 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번 공연은 ‘봄’을 테마로 시립합창단과 어린이 중창단이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남매지의 야..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내달 9일(토) 오후 2시, 6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2026년 명작시리즈의 세 번째 공연으로 유선, 이종혁 주연의 연극<비기닝>을 선보인다. 연극 <비기닝>은 영국 웨스트앤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극작가 데이비드 엘드리지의 ‘사랑과 관계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을 유쾌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 연극으로, 2017년 영국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여 관객과 평단에 극찬을 받은 명작이다. 영국 런던의 한 아파트에서 하우스 파티가 끝난 새벽, 우연히 마주친 ‘로라’와 ‘대니’를..
의성군은 의성농촌효테마공원 내 전시공간에서 지역 자연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획전시 ‘너의 이름은’을 지난 23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의성 지역에서 자생하거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식물의 이름과 의미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식물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감성적인 연출과 시각적 콘텐츠를 활용해 전시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자연 자원의 문화적 가치를..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연계사업 ‘뮤지엄×즐기다’ 공모에 선정돼, 5월 한 달간 가족 참여형 체험프로그램 ‘조문국 시공간 미션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개의 미션을 풀고 1개의 보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해 박물관 전시실과 야외 고분군을 탐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 학예사의 해설을 통해 의성의 역사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미션 수행 후에는 석탑 모형을 조립·채색하는 체험도 즐길 수..
포항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 포항예술지원사업 단심(丹心)’ 공모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지난달 20일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창작형’과 ‘연구형’ 두 분야에 총 59건이 접수되며 지역 예술인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 심의를 거쳐 전문예술인 및 예술단체 23건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예술인과 단체는 각자의 분야를 바탕으로 ‘창작형’과 ‘연구형’으로 구분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창작형’은 작품 제작과 발표 등 실질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연구형’은 조사·연..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내달 4일부터 6월 13일까지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와 갤러리 명봉에서 EAC 배리어프리 기획전시 ‘확장의 세계’를 개최한다.《확장의 세계》는 발달장애 예술인 김현우와 라이브드로잉 작가 임이삭이 참여하는 전시로, 장애와 비장애, 서로 다른 감각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존재가 함께 예술을 경험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기존의 ‘눈으로 보는 전시’에서 나아가 촉각과 청각, 몸의 움직임을 통해 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누구나 제약 없이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전시 환경을 지향한다. 관람객은 작..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5일, 포항 원도심의 문화예술 거점인 꿈틀로 일대에서 ‘꿈틀로 298놀장’을 개최한다.‘꿈틀로 298놀장’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체험형 예술 마켓으로, 지난달 3월 올해 첫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번 4월 행사는 기존 작가별 공방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연 2회(4월, 10월)만 진행되는 ‘야외 오픈형’ 축제로 마련되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변화는 운영 방식이다. 공방별 사전 예약 중심이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20팀 이상의 예술가들이 거리 곳곳에 체험 부..
포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이 영화진흥위원회의 2026년도 ‘독립영화전용관 운영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인디플러스 포항은 국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이는 2025년 지원금 9천6백만 원 대비 증가한 규모로,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영화진흥위원회의 ‘독립영화전용관 운영지원 사업’은 전국 독립영화 상영관을 대상으로, 상영 기반 강화와 관객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사업이다.인디플러스 포항은 그간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
김천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6일간 서울 마루아트센터 2층 갤러리 경북에서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특별전 ‘인사 아트 루트(Insa Art Route): 김천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소속 작가 70여 명이 참여하는 전시로, 지역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대한민국 미술의 중심지인 서울 인사동에서 김천의 수준 높은 지역 예술을 대중에게 소개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청소년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박물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다.청소년박물관학교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이론교육, 하반기에는 해설 활동으로 구성된다.5~6월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경산의 역사와 문화, 전시실 이해, 해설 기법 및 스피치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문..
영덕군 축산면에 있는 ‘경렴정(盈德 景濂亭)’이 지난 13일 경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고시됐다. 문화유산자료는 향토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할 광역지자체가 지정하는 국가유산으로, ‘경렴정’는 경북도가 영덕군에 지정한 44번째 문화유산자료으로 기록됐다.‘영덕 경렴정’은 1661년 건립된 이래 학문 수련과 강학이 이뤄진 교육의 장으로 사용되다가 18세기 후반 대대적으로 수리를 거친 뒤에는 지역의 향촌공동체를 결속하는 기능까지 겸하게 되면서 조선 후기 양반 가문의 정자 기능 확대 과정을..
포항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은 4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이틀간 「월간 인디플러스 4월호」 특별기획전 <모두를 위한, 모두의 영화: 모모영>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을 통해 문화 향유의 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영화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및 영화 총 6편으로, 모든 상영작은 화면해설(AD)과 한글자막(CC)이 포함된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5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 팔거광장에서 주민예술경연대회 ‘펼쳐락(樂)’을 개최한다.주민예술경연대회 ‘펼쳐락(樂)’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무대에서 펼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2021년 시작 이후 해마다 참가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기량 또한 한층 향상되며, 관람객과 참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북구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예선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이태원길 팔거광장에서 장르별로 펼쳐지며 각 경연 종료 후에는 전문예술인의 축하공..
포항문화재단은 지역 내 문화예술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포항문화포털’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포항문화포털은 공연, 전시, 교육, 행사 등 지역 전반의 문화예술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던 문화정보를 체계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정보는 기관별로 개별 운영되어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포항문화재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지난 10일 청도도서관 문화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9개교 1학년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도 북스타트 책날개 입학식을 개최하였다.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지역사회 독서 문화 운동으로,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책날개 입학식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책과 함께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날 책날개 입학식은 북스타트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책날개 교사 독서 서약과 축하공연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환상적인 ..
(재)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오는 25일 함지홀에서, 온라인에서 만나는 유튜버의 무대를 오프라인 무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 프로그램 오프라인유튜버시리즈 <욕심없는 남자 카피추 with다나카>를 개최한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되는 오프라인 유튜버 시리즈는 청소년과 MZ세대가 가장 선망하는 직업인 유튜버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에서만 접하던 아티스트들의 독창적인 무대를 오프라인으로 옮겨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재)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은 오는 4월 25일(토)부터 어울아트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문화예술프로그램 <2026 세대공감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든 시민에게 열려있는 문화예술공간’을 표방하는 <세대공감놀이터>는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온 어울아트센터의 대표적인 기획 프로그램이다. 2026 세대공감놀이터는 「보이는 라디오 <어울FM>」, 「감성 야외 영화관 <별빛시네마>」, 「모여서 각자 예술하기 <모.각.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