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행복북구문화재단은 지역청년예술가와 상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년문화팝업
북구 곳곳의 상가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사업은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올해는 북구 전역으로 권역을 확대해 총 12개소에서 공연과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 진행되고 전시는 6명의 작가와 함께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공연 팝업은 지난 24일 한옥 감성 카페 ‘봄스(고성동)’에서 열린 싱어송라이터 미선과 이갱호의 <봄을 부르는 인디 라이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진다.
해당 공연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청년문화팝업
다음 공연은 ▲5월 20일(수) 18시 30분 경북대 북문에 위치한 양식 레스토랑 ‘테이크어바이트(산격3동)’에서 진행되는 이지클래식의 <피아노 포핸즈, 영화를 연주하다>로, 영화 OST를 중심으로 한 피아노 연주를 선보인다.
▲6월 23일(화) 12시 30분 ‘그린힐즈(산격3동)’에서 진행되는 길범의 <커피와 함께하는 우리 소리 산책>은 국악의 매력을 전하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7월 29일(수) 19시 다양한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는 ‘잭스펍(산격3동)’에서는 어쿠룹스의 <어쿠룹스의 시간여행>이 펼쳐지며, 팝 명곡을 들려준다. ▲9월 22일(화) 13시 ‘어썸브루커피(산격3동)’에서는 지오뮤직과 에디슨엔터테인먼트 김영래 마술사가 선보이는 뮤지컬 갈라쇼와 마술 공연
첫번째 전시 팝업은 오는 5월 7일(목)부터 6월 12일(금)까지 북구 소재 상가 3개소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핸드드립 커피가 있는 ‘커피장인 경대북문점’에서는 비가시성 식물들로 이루어진 감정의 숲을 표현한 전지인 작가의
두번째 전시 팝업은 9월 1일(화)부터 10월 6일(화)까지 ▲매일 직접 구워낸 빵이 있는 ‘그린트리 베이커리 카페(침산2동)’에서 보이지 않는 시간과 이미지를 그려내는 김소라 작가의 <고요의 시간>, ▲다양한 수제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논노 어글리 케잌샵(구암동)’에서는 경험한 공간과 감각을 추상적으로 풀어낸 권민주 작가의 <사이의 시선>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아티스트와의 기념 촬영, SNS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고 전시와 공연 비하인드 영상을 재단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갈 예정이다.
(재)행복북구문화재단 박정숙 대표이사는 “청년문화팝업
모든 공연과 전시 팝업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무료로 운영되며 (단, 해당 개최 장소에서 1인 1메뉴 주문.) 자세한 정보는 행복북구문화재단(www.hbcf.or.kr)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김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