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는 6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가 지역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달성군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위해 반사띠를 두른 투명우산을 제작하는데 사용되었으며 달성군에서 가장 많은 아동들이 다니고 있는 대구유가초등학교에 전달되었다.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정영훈 팀장, 한국전력공사 심지은부장, 이상민차장, 박쌍용과장, 대구유가초등학교 신윤섭교장, 김상규교감, 배한무교감이 참석한 가운데 유가초등학교 교정에서 진행됐다.심지은 부장은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다. 아이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일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시민재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한국부동산원, iM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치안 서비스의 수요자인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안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치안 정책이다.특히 갈수록 고도화·지능화되는 생활밀착형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전자금융 사기, 부동산 사기, 마약 범죄 등 주..
가마우지 배설물로 인한 백화현상과 수목 고사로 아픔을 겪었던 대구의 명소 수성못 ‘둥지섬’이 생태 복원 사업 이후 새로운 생명을 품어내며 건강한 생태계로의 회복을 증명해냈다. 복원 사업 완료 후 2년 차를 맞이한 올해, 둥지섬 내부에서 자라나는 아름드리나무의 구멍에서 사향오리로 추정되는 조류가 알을 품고 있는 \'포란 현장\'이 포착됐다. 가마우지가 독점했던 둥지섬이 이제는 다양한 조류가 공존하는 안전한 서식지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포란은 복원 과정에서 기존의 수목들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관리한 노력이 빛을 발한 ..
대구 달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2026 천문스쿨과 함께하는 우주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사)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와 함께하는 체험형 천문과학 교육으로, 태양과 별, 우주탐사 등 다양한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배우며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태양광 로봇 만들기, 우주 성운과 별자리 큐브 제작, 스펙트럼 전구 만들기 등 다양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어린..
경북도가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등 여성폭력 범죄가 다양화됨에 따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상시 운영하며 24시간 긴급 상담부터 의료·법률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최근 여성폭력은 디지털 환경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유포와 신상 노출 등 새로운 형태로 확산되며, 지속적‧반복적 위협 형태로 나타나는 등 피해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도는 기존 지원체계에 더해 새로운 유형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위기 상황 발생 시에는 24시간 운영되는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를 ..
대구 서구는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서구청 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663-2649)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정된다.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수도 요금 감면, 종량제 쓰레기봉투 지원, 업소별 맞춤형..
칠곡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그림책 출판 아카데미 ‘삶, 그림책’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창작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신의 삶과 경험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해 출판하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그림책 출판 아카데미는 자신의 삶과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과정을 시작으로 주제 설정, 스토리, 그림 작업, 편집 등 그림책 제작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바..
안동소방서가 지난 2일 구급대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전문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출산이 임박한 응급상황에서 구급대원의 전문처치 능력을 높이고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안동의료원 산부인과 김병준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응급분만의 이해 ▲분만 단계별 현장 대응요령 ▲산모 및 신생아 응급처치 ▲분만 후 발생 가능한 응급상황 대처법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경북도와 소방본부가 운영하는 ‘새 생명 탄생 1..
경북도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도내 전역에서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와 강제견인 등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납세의 공정성을 확립하고 성실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는 조세질서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고질·상습 체납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자동차세 체납액은 지방세 체납액의 30%, 보험 미가입 등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은 세외수입 체납액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 대표적인 체납 분야다. 특히 차량은 이동성이 강해 소재 파악이 어렵..
경주시가 형산강 배동지구와 남천지구 하천 준설토 매각 과정에서 낙찰업체가 계약 물량의 일부만 반출하고 나머지를 처리하지 않았는데도 별도의 행정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취재를 종합하면 경주지역 업체인 D산업개발은 경주시가 실시한 하천 준설토 매각 입찰에서 낙찰을 받았으나, 전체 물량 가운데 약 30%만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는 준설토의 품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이유를 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주시가 공고한 입찰 안내문에는 \"입찰 참가자는 별도의 현장설명이 없으므로 반드시 현장을 확인한 후 입..
대구 중구는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달 24일 지역 동 행정복지센터 전체(12개소)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이용자들이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보다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충전기를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이번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기종으로, 장애인뿐만 아니라 고령자 등 전동보장구를 ..
대구 달서구는 주민이 직접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2026 스마트도시 달서 리빙랩 참가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스마트도시 달서 리빙랩은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지역의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주민참여형 정책 발굴 프로그램이다. 달서구는 이를 통해 민·관 협업 기반의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모집인원은 25명 내외로, 달서구에 거주하..
대구지방환경청은 하절기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공공수역의 환경오염과 하절기 고농도 오존 발생을 대비하여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집중호우 시 사업장의 오·폐수 무단 방류와 사업장 내에 보관·방치 중인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므로, 공공수역 주변 산업·농공단지의 사업장과 녹조발생 우심지역인 낙동강 중상류 주변 폐수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을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하절기는 햇빛이 강하여 오존이 고농도로 발생하는 시기로 첨단장비(VOCs 이동측정..
경북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내 석면 해체·제거 공사가 진행되는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석면은 과거 건축자재로 널리 사용됐지만 현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해체 과정에서 비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로 복귀하기 전 공사를 마무리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점검은 기관별 역할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
“잘 먹고 잘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제일 먼저 확보해야 할 것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입니다” 취임 첫날 간부회의에서 “시민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힌 추경호 대구시장은 2일 취임 후 첫 방문지로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과 CCTV통합관제센터 등 안전관리기관을 잇달아 방문하고, 시민안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박경철기자..
대구시는 민선9기 추경호 대구시장 취임에 발맞춰 장기간 이어진 시장 공백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시정 출범을 위한 강력한 추진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고자 3일자로 실·국장급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민선9기 대구시정의 본격 출범을 알리는 첫 간부급 인사로 평소 민생과 실용을 최우선으로 강조해 온 추경호 시장의 ‘실무·소통·현장 중심’ 시정 철학이 적극 반영됐다.그간의 소극적이고 이완된 업무 분위기를 일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대구 대도약을 위한 민선9기 핵심 과..
iM뱅크는 오는 9월말까지 전국 지점을 무료 무더위쉼터로 개방한다.평년 대비 여름 기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 한여름 더위를 피해 쉴 곳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금번 운영을 진행하는 iM뱅크는 무더위쉼터를 통해 시민들의 여름나기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은행 업무가 없는 고객도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으며, iM뱅크는 6월부터 폭염 예방을 위한 자체 제작 대형 부채도 고객에게 무료로 배부했다.iM뱅크는 지난 2013년 대구광역시와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여름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더위 ..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은 1일 섬유 유통업체 ‘수정섬유’가 취약계층아동을 위한 내의 4,167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전달식은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문희영본부장, 수정섬유 박재현 대표 및 섬유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사무실에서 진행됐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영국 스포츠 브랜드 슬레진저 아동내의로 27,641,100원 상당이며 이번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박재현 대표는 “가장 자신있는 업으로 지역의 아이들을 도울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참 보람있다. 일도 나눔도 열심히 하는 수정섬..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소속 대학RCY에서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자택을 방문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RCY는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올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의 가정을 방문하여 직접 쓴 손편지를 낭독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교촌치킨에서 후원해 준 물품도 전달하였다.활동에 참여한 장OO 대학RCY 회원은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인 만큼,보훈가정을 직접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
청송경찰서는 1일 청송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녹색어머니회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연합회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활동 방향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송군녹색어머니연합회는 등‧하굣길 횡단보도 교통지도와 보행안전 지도,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여환수 청송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만큼 녹색어머니회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