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병·의원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의료분야 취업 정보 제공과 현장 채용 연계를 위한 ‘병·의원 라이브 클래스 메디톡 콘서트’와 ‘취업매칭DAY(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중장년내일센터,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병의원실무자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고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구직자 지원기관과 의료기관 실무 네트워크가 연계된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모델로 마련됐다.
특히 구직자 상담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담당하는 고용지원 기관과 병·의원 현장의 실무 네트워크가 협력함으로써 취업 정보 제공부터 기업 연계, 현장 면접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먼저 지난 6일 진행된 ‘메디톡 콘서트’는 대구병의원실무자협회와 협업하여 병·의원 인사 및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의료기관 채용 동향과 병원 취업 준비 방법,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 등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 Q&A 토크콘서트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병원코디네이터 실무 특강에서는 병·의원 환자 응대 및 의료서비스 역량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져 의료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7일에는 병·의원 채용을 위한 ‘취업매칭DAY(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관문병원, 행복한에이치(H)병원, 더필병원, 앞산요양병원, 봄요양병원, 아세아연합의원 닥터안산후조리원, 심청이노인복지센터, 도연노인복지센터 등 8개 의료·복지기관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여성 구직자들은 의료기관 인사담당자와 직접 상담 및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 기회를 모색했으며, 현장에서 채용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구인·구직 만남의 장이 마련됐다.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강영아 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고용지원 기관과 의료기관 실무자 네트워크가 함께 협력해 마련한 자리”라며 “여성 구직자들이 의료분야 취업 정보를 얻고 실제 채용 기회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이 함께 힘을 모은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취업 지원과 직업 능력 개발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성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