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원과 체육시설, 문화유산 등 5개소에 공공 와이파이(Wi-Fi)를 신규 구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억 원의 예산으로 ▲낙동강 먼달공원 ▲용상동 낙천공원 ▲용상동 풋살장 ▲용상동 야구장 ▲병산서원 일원 등 총 5개소에 와이파이가 설치됐다. 안동시는 설치 대상지 선정을 위해 시민 이용 빈도, 유동 인구, 관광객 방문 규모, 공공성 및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야외 공간이라는 특성상 데이터 사용에 부담을 느끼기 쉬운 장소..
안동시가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1시군-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워크스테이 in 안동」 1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기 ‘대중교통 워크스테이’는 자가용 없이 이동하는 ‘뚜벅이 관광객’의 관점에서 안동시 대중교통 시스템의 실태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연구해 보는 실천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2주간 안동 원도심에 머물며 시내버스, 택시 등 안동시의 교통망을 이용해 주요 거점을 탐방하며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또한 관광객에 배포할 수 있는 자료집을 제작하는 미션도 성공적으로 ..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7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일잘러 페스타’에 참가해 ‘안동 종가 워케이션’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 부스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안동 종가 워케이션을 수도권 직장인, 스타트업 관계자, 프리랜서 등 잠재 수요층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안동 종가 워케이션의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을 소개하고, 관심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 종가 워케이션은 선성현문화단지 일원의 한옥 숙박공간과 업무공간을 활용해, ..
안동시 남선면 장애인근로사업장인 \'나눔공동체\'가 인근에서 진행 중인 산불피해목 파쇄 작업으로 장애인 근로자들의 건강권과 작업환경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며 작업 중단과 파쇄장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사회복지법인 유은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근로사업장 나눔공동체는 최근 안동시장 앞으로 내용증명을 보내 \"산불피해 벌채목 파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로 장애인 근로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나눔공동체는 경북 최초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장애인들이 친환경 농산물과 식품 등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안동소방서는 지난달 30일 화재 현장에서 적극적인 초기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민간인 유공자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은 중앙신시장 특산품 카페에서 진행됐으며,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와 민간인 유공자, 중앙 신시장 자율소방대원,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유공자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6월 16일 0시 55분경 안동시 옥야동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119 신고와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로 화재 확산을 막은 박영서 씨와 배윤섭..
권기창 안동시장이 1일 제32대 민선 9기 안동시장 취임 첫날을 맞아,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의 다짐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일정을 펼치며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이번 일정은 지난 4년의 시정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앞으로의 4년을 시민 삶의 현장에서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권 시장은 이날 △새벽 현장소통 △취임식 △기자 차담회 △생애주기별 주요 시책 사업현장 방문 등을 차례로 진행한다. 권 시장은 민선9기 첫 일정으로 안동의 하루를 여는 시민들을 만나 현장소통에 나선다. 시내버스 3개 사인 동춘여객..
안동시는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을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으로 확정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안동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뤄가겠다는 민선 9기의 시정 철학을 담고 있다. 또한 안동시는 민선 8기 시정목표와 시정방침을 그대로 유지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민선 8기 시정 슬로건인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이 시민의 힘과 참여를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기반을 마..
안동시는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신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 여건으로 인해 금융기관 대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통해 경영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 금융기관과 함께 총 36억 원을 출연해 43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등 필요한..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세계유교문화박물관에서 기획전시 ‘조선의 죄와 벌-예(禮)로 가르치고 법(法)으로 다스리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7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지하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법 문화와 형사 행정을 중심으로, 당시 사회가 법과 형벌을 통해 질서와 정의를 어떻게 구현하고자 했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는 유교 정신이 조선 법의 바탕이 된 배경, 『..
작년 의성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 지역에 이재민 임시주택을 짓는 기초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시공사와 안동시청의 무법천지식 공사로 인근 주민 14가구와 농지가 통째로 물에 잠기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기자가 직접 찾은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최근 이렇다 할 큰비가 내리지 않았음에도 마을 초입부터 시커먼 흙탕물이 빠지지 못한 채 고여 있었다. 피해 주민을 따라 집 안으로 들어가 안방 장판을 들추자, 시멘트 바닥 위로 물이 흥건하게 차오르며 발밑에서 ‘첨벙’ 소리가 났다. 벽..
안동시는 6월 27일 안동시가족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항공권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다문화가족 33가구 117명에게 고향방문 항공권을 전달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사업은 타국에서 생활하는 결혼이민자들이 모국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이어가고, 가족과 함께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안동시가족센터가 주관해 진행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11월부터 3주간 홍보와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이민자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족과 함께 고향을 방문..
전국 탁구인들의 화합과 경쟁의 장인 「제14회 안동시장배 전국오픈탁구대회」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안동시탁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해 개인단식, 복식, 단체전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첫날에는 전국오픈부와 대구․경북 지역부, 안동지역부 개인단식 경기와 토요복식 경기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일요복식과 단체전 경기가 열린다. 모든 경기는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의 실력과 연령을 고려한 ..
안동시는 지역 청년들의 공공행정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안동시청 행정인턴 7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정인턴에는 관내 대학생과 고등학교 졸업생 등 총 15명의 청년이 선발됐으며, 앞으로 2개월간 시청과 산하기관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행정인턴 사업은 청년들이 행정 조직 안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공공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몸소 익히도록 기획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직무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시민의식을 함께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발된 인턴들은 오..
안동시와 K-water 낙동강유역본부는 24일 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심 내 복개구간을 철거하고 생태하천을 복원해, 단절된 물길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걷고 머물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안동 도심의 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범한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는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
안동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답례 품목과 공급업체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22일(월)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이 참석해, 기존 공급업체의 추가 품목 제안과 하반기 신규 공급업체의 답례품 선정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심의 결과, 기존 업체가 제안한 14개 추가 품목과 신규로 신청한 5개 업체의 답례품이 상품의 우수성, 상품 구성의 적정성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모두 통과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7월 1일부터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판매 시작 시각을 기존보다 3시간 빨라진 매월 1일 오전 7시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안동사랑상품권의 운영대행사인 한국조폐공사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협의한 결과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이용하는 70여 지자체의 이용자가 충전을 위해 매달 1일 10~12시에 동시 접속하며 발생하는 접속 지연 현상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오전 7시’는 지자체 중 안동시만 유일하게 판매를 시작하는 단독 오픈 시간대인 점에서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모바일 ..
안동시는 지난 2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경북한의사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와 ‘간호조무사회 법정 보수교육’이 동시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보건의료계의 핵심 인력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규모 MICE 행사로, 경상북도 한의사 회원 및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 관계자 1,500여 명이 안동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경북한의사회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세미나와 함께 한의사회 발전을 위한 정기총회, 회원 가족한마당을 진행했다. 같은 날 중회의실에서는 간호조무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법정 보수교..
안동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안동탈춤공원에서 개최한 「2026 안동평생학습 & 청소년어울림축제」를 시민과 청소년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동에서 꿈꾸는 인생사계’를 주제로, ‘락(樂)하고 락(Rock)하자’를 부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과 청소년 활동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학습문화축제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우고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축제 첫날 열린 개막식은 안동시립합창단과 나리소년소녀합창단의 아름다운 식전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평생학습..
안동시는 2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참여예산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식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선정된 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호선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공개모집과 추천 등을 통해 선발됐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면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주민 제안사업에 대한 심의와 우선순위 선정 등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향후 주민참여..
안동시는 안동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일자리 로컬솔루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덜어주고, 지역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안동 관내 소재 대학 재학생 및 졸업 예정자, 직업계 고등학생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취업역량 강화캠프는 올해 6월부터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