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문화원은 전통명절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10일 울릉군 사동 농업기술센터 자생식물원 그네 터에서 민속그네뛰기 대회를 개최했다.울릉군 주최, 울릉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된 \'제22회 단오절 그네뛰기 대회\'는 잊혀져가는 민속고유의 놀이를 되살리고 전통문화 계승발전 및 건전한 사회기풍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해마다 단오날 민속그네뛰기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22번째를 맞았다.식전행사로 울릉도 아리랑, 단오절 시낭송, 트롯 공연, 액운을 쫓기 위해 행했던 창포머리감기 시연이 있었고, 본 행사로 그네뛰기..
제19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 대회가 약 58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9일 울릉군에서 개최됐다. 울릉로타리클럽과 세계일보에서 주최하는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 대회는 우리 민족의 섬 독도를 지켜낸 독도 의용수비대의 숭고한 애국심을 되새기고,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대회코스는 모두 울릉문화예술체험장에서 출발해 울릉순환도로를 반시계방향으로 달려 섬을 일주하는 풀코스(42.195Km)와 시계방향으로 달려 각 반환점으로부터 되돌아오는 하프코스(21.0975Km)를 비롯한 10Km, 5Km의..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울릉군은 5~7일까지 3일간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2024년 경북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2024년 경북식품박람회는 ‘Eat the 경북, Eat the Future!’를 주제로 식품비즈니스관, 푸드테크요리경연대회, 외식업 e-커머스(AI 기술도입 강연, AI 판매 시연 및 마케팅 지원) 등 식품산업과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춘 식품 전시 및 부대 행사를 진행하고,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참여해 지역대표 식품들을 소개한다.울릉군은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체와 함께 식품 비즈니스관을 운영한다...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지난달 29~30일 양일간 경북도와 22개 시·군 및 유관기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 일원에서 \'계획적·체계적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경북도에서 추진중인 \'교통 및 산업인프라와 연계한 도시개발사업 정책용역\'과 관련해 ‘도시개발사업’ 후보지 선정 가이드라인과 경상북도 균형발전 방안 기본구상을 공유하고 향후 선정될 도시개발 후보지에 대한 정책 및 기술적 타당성 분석을 통해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였다.이와 함께, 울릉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도시개발..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울릉군은 지난달 31일 서면 태하리 일원에서 울릉군청, 군의회, 울릉농협, 농업인단체, 관내 초등학생 등 70여명이 참여하여 2,400㎡의 다랑논에서 손모내기, 새참 등 벼농사와 관련한 전통농경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하였다. 벼품종은 바람, 농업용수 등 지역의 환경여건을 반영하여 단간형인 ‘운광’, ‘영진’과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자체육성해 보급하고 있는 중만생종인‘다솜쌀’을 선정하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험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35년만에 울릉도 벼농사를 재현한데 이어, 금년에는 서면 태하리 ..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울릉군은 31일과 6월 7일, 14일 3주간 사동, 남양, 천부해수풀장에서 \'나랑 별바다 보러갈래\'라는 주제로 2025년 야간관광상품 행사를 개최한다.\'나랑 별바다 보러갈래\'는 지난해 3월 경북도 야간관광상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며 2023년에는‘일몰부터 은하수까지’라는 주제로 \'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를 나리분지 일대에서 진행했었고 올해에는 몽돌해변에서 일몰 감상과 밤바다 하늘에 수놓은 은하수를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오기동이·해호랑 네온사인 전시와 대형 ..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울릉군은 5월 27일 대구지방환경청, 경북도경찰청과 함께 울릉군청에서 \'독도 자연생태계 보전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서흥원 대구지방환경청장, 반기수 경북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이 참여하여 독도의 자연생태계 보전 활동 추진 협력과 더불어 기관간 인적·지적·물적 보유자원을 공유하기로 하였다.협약에 따라 울릉군과 관계기관은 독도 자연생태계 보전과 더불어 안전한 영토 수호활동을 전개하여 독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이용을 도모하고 생물주권 확립을 위해 ..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북면 나리분지에 보리밭이 초록빛 일렁이는 장관을 이루고 있다. 울릉군이 나리분지 입구에 식재한 6000여 평의 보리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울릉군은 식량작물 경관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리밭을 조성하여 나리마을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보리밭 사이에 조성된 길을 따라 산책도 하고 맨발코스 정비로 맨발걷기 체험과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보리밭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멋진 추억도 남길 수 있다. 맨발걷기를 통해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맨발코스 ..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울릉군은 경기불황과 고물가에도 낮은 가격을 유지해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6곳을 신규 지정해 총 13개소를 ‘2024년 울릉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하여 쓰레기봉투, 주방세제 등 각종 필요한 물품을 지급하고, 착한가격업소 누리집(goodprice.go.kr)과 울릉군 누리집(www.ulleung.go.kr)을 통해 전국에 홍보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울릉군 착한가격업소 지정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공공요금 지원 근거가 마련돼 상하수도요금을 ..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울릉군이 5월 10일 경북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주관으로 개최된 ‘제12회 바다식목일’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해양 생태계 복원에 큰공이 있는 기관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는 것으로, 울릉군은 동해안 연안생태계 복원사업 유치 및 수산자원 조성, 울릉군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산자원조성의 필요성 홍보를 통한 국가정책사업 기여 및 대국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이번 ‘제12회 바다식목일’행사에는 ..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이 9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독립과 호국을 주제로 울릉도와 함께하는 보훈문화제, Beautiful \'동해\' with U를 개최했다.대한민국 구석구석 보훈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된 이번 보훈문화제는 올해 독도대첩 70주년을 맞이하여 독도의용수비대 33인의 희생과 울릉도 제복 영웅의 헌신에 감사하기 위하여 울릉도에서 진행되었다.이날 행사에는 군수, 울릉경찰서장, 울릉경비대장, 울릉군 보훈단체장 등의 내빈들과 울릉중학교 전교생 및 교직원, 지역 보훈가족 및 제복근무자, 울릉군민..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울릉군은 23일 민선8기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 중인 16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사업장으로 현재 45%의 공정률로 추진중인 울릉공항건설공사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LPG배관망공급사업 등 울릉읍 지역 6개소를 점검했고 학포항 방파제 및 부두정비와 다목적센터 조성을 위한 사업비 95억원의 학포항 어촌뉴딜 300사업, 총사업비 400억원 규모의 태하1리지구 연안정비사업 등 서면 4개소 열악한 울릉 주택환경 개선을 위해 현포에 총사업비 50억원으로 추진중인 울릉 ..
울릉군은 지난 19일부터 공무원의 창의적인 정책 개발과 업무역량 제고를 위한 U-Box(아이디어 상자) 2기를 모집한다.U-Box(아이디어 상자)는 2023년에 처음 실시, 총 11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통합앱 개발,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안내판 구축, 울릉도 NEW 랜드마크 조성 등 울릉군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제안하였다. 하지만 U-Box 1기 운영 과정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들의 중복성 판단과 심사의 부적정성을 제기하는 등 첫 시행에 여러 이슈들이 있었으나, 직원들의 자율적..
독도박물관은 17일 울릉도 및 독도 관련 43건 64점의 유물을 구입하였다. 독도박물관은 유물구입을 위하여 지난 1월 15일부터 유물구입 고시를 공고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접수된 유물에 대하여 유물감정 및 가격평가위원회를 진행하여 최종 선정된 43건의 유물을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다. 독도박물관의 구입 유물 중 일본이 독도가 한국의 영토로 표기한 대표적인 지도로는 「강호대절용해내장 상ㆍ하」, 「신일본조감도육지측령부」, 「명치대일본지견신세도」등 31점이 있다. 이 중「강호대절용해내장 상ㆍ하」는 에도시대에 제작된 일본의 백과사전으로 독도..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울릉군은 지난 13일 울릉해담일 일원에서 2024 울릉트레일(해담길 paru1)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울릉군이 주최하고 ㈜아웃도어스포츠코리아가 주관해 약 130여 명이 참가했다. 트레일은 산길, 숲길, 해안길 등 도로가 아닌 자연 속 생태길을 말하며 해담길에서 처음 개최된 본 대회는 참가자 의사에 따라 트레일을 달리는 트레일러닝, 트레일을 걷는 하이킹을 구분 접수하여 진행했다.산지가 많고 바다로 둘러싸인 울릉도는 트레일대회를 개최하기 최적의 장소로써, 이번 대회 코스는 전구간이 독도를..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울릉군 대표 여름 축제인 ‘제22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오는 8월 5~7일까지 3일간 저동항 일원에서 개최된다.울릉군 축제위원회는 지난 11일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시기와 장소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오징어축제 준비에 들어갔다.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2024~2025년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돼 올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알차게 준비할 계획이다.김수한 축제위원장은 “지난해 개선 사항을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
울릉군은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2025년도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에 대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남한권 울릉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전략회의는 부서별로 추진해온 국비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신규 및 핵심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면밀한 논의로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된 주요 사업들을 살펴보면 ▲울릉군 소각시설(증설) 설치사업, ▲가족센터건립, ▲농촌공공형버스지원, ▲울릉군 후속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등 민생안정과 주민편의에 중점을 둔 사업들로 구성됐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독도박물관은 9일 독도박물관 연구총서 ‘사진과 지도로 보는 울릉군 문화유산’을 발간했다. 이번 연구총서에는 울릉군에 산재한 문화유산 중 84개를 선별해 정확한 위치 정보와 사진자료 그리고 각 문화유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 울릉군의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 및 연구는 지난 2002년 경북도문화재연구소에서 발간한 ‘문화유산분포지도-울릉군’이후 전무했으며 해당 연구도서에 표기된 문화유산의 위치정보가 부정확해 활용의 측면에 있어 한계를 가졌다. 이번 독도박물관에서 발간한 도서에서는 문화유산의 명확..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우리나라 동쪽 끝 섬에 위치한 경북 울릉군의 가장 큰 부속 섬, 죽도에는 4월 초 현재 노란빛 유채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3250㎡(984평)의 유채꽃 물결이 울릉도(島) 섬의 능선과 바다와 함께 아름다운 조합을 이뤄 이색적인 풍광을 자아내고 있다.군에서 이번에 추진한 ‘죽도 유채꽃 조성사업’은 지난 2002년을 첫 시작으로 매년 시행했으나 코로나 영향으로 중단했다가 지난해 가을에 유채 씨앗을 파종(면적: 3250㎡)해 성공리에 개화했다.죽도는 울릉도의 부속 섬 44개 중 가장 큰 섬으로..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울릉군은 교육부가 공모한 학교복합시설 사업에 총사업비 266억원 ‘울릉고등학교 다행복터’가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군은 울릉고등학교를 학교복합시설로 선정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1년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업무협약, 학교복합시설 추진협의체 구성·운영, 학부모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및 설문조사 등의 의견수렴을 거쳤다.이번 사업은 미래세대를 이끌어 나갈 아이들을 위한 안정적인 양질의 보육·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해 수준 높은 공공의 양육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