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10일 경주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디자인미술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상을 밝히는 미술, 안전을 그리는 경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주입식 교육을 넘어 미술・디자인과 경찰업무의 연관성을 주제로 다루어 전공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각적 요소를 통해 셉테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 개념과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치안 홍보 등 미술학도들이 전공을 살려 사회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며 미래 인재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수강 참여 학생은 ‘현직 경찰관이 직접 학교..
경북도는 11일 김천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노인의 인권 보호와 존엄한 노후 보장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노인학대 신고의무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인인권증진 유공자 표창, 노인학대 예방 퍼포먼..
경북도는 자원재활용 활성화와 폐기물 처리 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폐전지(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 최근 폐배터리가 종량제 봉투에 섞여 배출되면서 폐기물 처리 시설 내 대형 화재를 유발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2년간 도내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발생 건수는 총 41건이며, 특히 자연 발화 화재 중 80%에 해당하는 33건이 폐리튬이온배터리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도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과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폐전지는 유..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9일 영주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는 영주경찰서장과 생활안전과장, 생활안전계장 및 계원 등 경찰 관계자와 영주시 홍보전산실장, 통합관제팀장 등이 참석해 관제요원의 공로를 치하했다.표창을 받은 관제요원 A씨는 지난 4일 새벽 실시간 CCTV 모니터링 중 공영주차장 주변을 배회하며 주차된 차량의 문을 잇달아 열어보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는 남성을 발견했다.A씨는 해당 남성의 동선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던 중 차량 ..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8일 우즈베이커리카페 성서점에서 대구시여성일자리 굿잡(GOOD JOB)카페를 개최하고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일자리 연계를 지원했다.이날 오전에는 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업하여 “AI를 활용한 취업준비 전략” 특강이 진행됐다. 보건·복지 분야 취업희망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ChatGPT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직무 맞춤형 지원서 작성, 면접 예상질문 준비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최근 채용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
대구 서구보건소는 9일 서구청 구민홀에서 2026년 건강 걷기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이날 행사는 동아리 회원과 걷기에 관심 있는 서구 주민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걷기 동아리 활동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걷기 리더 위촉장 수여 ▲걷기 동아리 운영 안내 ▲걷기 역량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발대식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동참하는 ‘한마음 건강 구호’ 카드 섹션 퍼포먼스가 펼쳐져 객석 전체가 하나의 배경이 되는 시각적인 연출로 걷기 실천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
울릉군은 10일 풍요로운 수산자원 조성과 건강한 해양생태계 구축을 위해 북면 천부 해역에서 자체 종묘배양장에서 생산한 우량 치어 5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수산종자는 울릉군 종묘배양장에서 직접 생산·관리 한 참돔 35만미와 조피볼락(우럭) 15만미로 질병 검사와 성장 상태 확인 등 철저한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하게 성장한 우량 종자들이다. 방류가 이루어진 천부 해역은 암반과 해조류가 잘 발달한 지역으로 어린 물고기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방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오..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이 차가운 병원 복도와 진료실을 따뜻한 ‘치유의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켰다. 대구동산병원은 현재 운영중인 대구광역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외래 진료 공간 등 원내에 환아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대규모 예술 작품 상설 전시를 시작했다고 6월 10일 밝혔다.계명대학교 미술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성사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질환 치료를 넘어 환자의 심리적 회복까지 돕는 ‘전인적 치유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위해 회화, 사진, 웹툰, 패션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예술 작품 100여 점을 병원..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낙동강 해평지점(칠곡보 상류)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6.8)됨에 따라 구미정수장 및 해평취수장과 칠곡보(6.9), 구미하수처리장(6.10)을 방문해 녹조 발생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청장은 현장에서 정수처리 현황 및 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관리와 영양염류(질소·인) 제거시설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낙동강 수질개선과 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위해 수(水) 처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박경철기자..
경북도는 10일 경주시 화랑마을 다목적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지역사회 결핵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결핵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 14개 의료기관, 경북권질병대응센터,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시·군별 결핵 발생 현황과 의료기관별 환자관리 실적을 공유하고, 고령층 및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결핵검진 확대 방안과 치료 중단 예방을 위한 사례관리 강..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5, 6일 이틀간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캄보디아청년연맹연합회 본부 회관(Union Youth Federations of Cambodia)에서 ‘2026 신격호 롯데 해외의료봉사 캄보디아’를 통해 현지 주민 917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신격호 롯데 해외의료봉사’는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해외 지역 주민에게 무상 진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처음 마련된 사업이다.재단은 올해도 현지 주민들에게 필요한 진료와 의약품 처방을 제공하기 위해 총 6,500만 원 규모의 의료봉사를 추진했다. ..
영남이공대학교는 8일 천마역사관에서 ㈜틸론과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AI 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양 기관이 보유한 산업 현장 기술력과 교육 역량을 연계하고, AI 인프라 기반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공지능 가상화 기술 분야의 공동 연구와 교육 인프라 구축,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대구 달성군은 지난 5일 정은주 부군수를 비롯해 건설과, 안전총괄과, 산림과 등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빈면 일대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자체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붕괴나 토사 유출 등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높은 급경사지 2개소와 산사태 취약지역 2개소 등 총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 여부와 위험요인 관리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전국적으로 대형 사고·재난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됨에 따라, ..
대구시교육청은 청소년의 흡연 및 유해약물 예방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제1회 학생 흡연 및 유해약물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청소년 대상 흡연 및 유해약물 노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예방 활동의 주제로 직접 참여해 또래의 시선과 언어로 건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된 학생 참여형 사업이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흡연 및 유해약물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9일 영덕군 축산면 도시침수예방사업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집중호우에 대비한 빗물펌프장과 관로 정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조은희 청장은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조속한 공사 추진과 공사장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또한 중점관리구역의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등 하수도시설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도시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하수도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박경철기자..
정부가 미혼부의 혼외자 출생신고를 허용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그동안 출생신고를 하지 못해 각종 복지와 행정서비스에서 배제됐던 아동들의 권리 보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성평등가족부는 9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제5차 건강가정기본계획(2026~2030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미혼부도 혼인 외 자녀의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등록법과 민법 등 관련 법률을 개정하는 것이다.현행법상 혼외자 출생신고는 원칙적으로 생모만 가능하다. 생모의 소재를 알 수 없거나 신원을 특정할 수 없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경북교육청이 ‘찾아가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과 난독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도내 초등학생 125명이며,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가 제공된다. 학생들은 전문 기관과 연계해 인지·언어·읽기 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심리·정서 지원 등을 받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달 21일 20개 위탁기관을 지정하고 사전협의..
경주 출신 트로트 신동 이수연 양이 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경주시는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수연 양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연 양은 2026년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TOP3에 오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다.2025 KBS 연예대상 베스트 아이콘상, 2025 S..
대구 달서구는 가로청소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손잡이 높이·각도 조절형 쓰레받기’를 특허 출원하고 본격적인 제품화 지원에 나선다.이번 발명품은 환경공무직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작업자의 신체 조건에 맞춰 손잡이의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가로청소 현장에서 사용해 온 일반 쓰레받기는 손잡이 길이와 각도가 고정되어 있어 허리와 어깨에 부담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환경공무직들은 작업 편의를 위해 나무 각목을 덧대거나 폴리프..
8일 포스코와 우수 공급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포스코PHP봉사단’이 포항 지역의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모았다. 이번 지원은 포스코의 스테인리스(STS) 소재를 활용해 ‘고객사-공급사-지역사회’가 모두 상생하는 동반성장 모델로 기획되어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10년 이상 사용해 노후화된 기존 식판과 수저, 물컵을 포스코 STS 소재로 제작된 최신형 식판 240세트로 전면 교체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매출 확대를 돕는 동시에, 급식소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