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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포스코와 우수 공급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포스코PHP봉사단’이 포항 지역의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모았다. 이번 지원은 포스코의 스테인리스(STS) 소재를 활용해 ‘고객사-공급사-지역사회’가 모두 상생하는 동반성장 모델로 기획되어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10년 이상 사용해 노후화된 기존 식판과 수저, 물컵을 포스코 STS 소재로 제작된 최신형 식판 240세트로 전면 교체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매출 확대를 돕는 동시에, 급식소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최근 물가 상승으로 식자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급식소를 위해 급식비 500만 원도 함께 기부하기도 했다.오대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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