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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1일 김천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노인의 인권 보호와 존엄한 노후 보장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노인학대 신고의무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인인권증진 유공자 표창, 노인학대 예방 퍼포먼스, 노인학대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노인학대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노인 인권 감수성과 오늘부터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주제로 인권침해 사례와 대처방안, 노인학대 신고 요령 및 피해 노인 보호 절차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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