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21일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13일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106개국 11,176명의 선수와 동반인이 참가하며, 개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WMA 임원 및 관계자, 관람객 등 4만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개회식은 국제 육상 도시 대구의 자부심과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화합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관중 입장은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식전 행사에서는 대회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태권도 시범..
추경호 대구시장은 20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이승훈 대구시 법인택시조합이사장, 정창기 대구시 개인택시조합이사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택시업계 현장 고충 및 건의사항을 적극 논의하였다.이에 따라 택시업계 1순위 공약인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지원’을 ’26년 하반기(7월결제분)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하고, 2027년부터 추진하는 택시업계 신규 지원사업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대구시는 시민들의 택시요금 결제 편의 향상을 위하여 2013년부터 택시운송사업자들에게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를 지원해왔다. ‘7천원 미만 결제 건’에 대한 지원을 ..
대구광역시는 도시디자인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한다.2009년부터 시작된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은 매년 지역의 주요 공간과 도시 현안을 주제로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온 대구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디자인 공모전이다. 지난해에는 ‘행복 안심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총 64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23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올해 공모 주제는 ‘대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공간, 대구대공원 슬로건 및 BI(Brand Identi..
대구 수성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2차 공모에 선정돼 국비 2,450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비를 더해 모두 3,500만 원을 투입한다.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생태계를 만드는 사업이다. 수성구는 올해부터 추진 중인 ‘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과 연계해 민·관 협력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수성품안(安)에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도록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
대구 북구청은 관광 영상 콘텐츠에 직원들의 참신한 시각을 더하고자 ‘북구 관광 홍보 크리에이터’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은 북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직원들을 홍보 주체로 직접 참여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 외부 인력이 놓치기 쉬운 북구의 관광자원을 직원들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발굴해 ‘가장 북구다운’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냄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북구청은 앞서 침산공원과 한강공원을 담아낸 ‘벚꽃 명소’, 북구의 낙원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을 알리는 ‘소문의 서리지’, 배롱나무꽃이 예쁜 ‘서계서원’을 주제로 직..
대구 중구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2026년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정부 시상으로, 일자리 목표와 추진실적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정책의 계획과 집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중구는 2025년도 일자리목표 공시제 추진실적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일자리 관련 조직 및 유관..
대구광역시는 2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과 국내 복귀 투자에 따른 대구공장 생산 시설 고도화를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동의 국내 복귀 투자를 계기로 대구시와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투자 이행과 성공적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내 1위 농기계 기업인 대동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보호 무역주의 심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국 공장을 철수하고, 달성1차산업단지 내 대구공장에 800억 원 규모의 국내 복귀 투자를 결정했다.이번 투자를 통해 프리미..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숙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군 및 숙박·외식 관련 단체와 함께 숙식 안전관리에 나선다.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06개국 11,000여 명이 대구시를 방문할 예정이다.이에 대구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우수 숙박업소 ‘더굿나잇’을 비롯한 숙박업소와 골목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사)대한숙박업중앙회대구광역시지회, (사)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대구2026) 개막을 앞두고 대구시민과 참가선수들이 함께하는 축하 콘서트가 2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이번 콘서트는 WMAC대구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과 참가 선수들이 음악을 통해 대회 개막의 기대와 설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콘서트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동반인, 대구시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공연은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1·2부 무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달성군립합창단과..
대구광역시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2024년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 2025년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과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의 창의성,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사업을 선정하는 행사로 2012..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인 ‘2026년 청년 귀환 채널 구축 사업(고향올래)’의 일환으로 대구에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알릴 ‘SNS 서포터즈’(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청년 귀환 채널구축 사업(고향올래) SNS 서포터즈’는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함께 운영하는 체류형 청년 홍보프로그램이다. 타지역 청년들이 일정 기간 대구에 머물며 지역을 경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서포터즈 참가자는 약 2주간 대구에 머물며 로컬 문화·예술 공간과 숨은 명소, 골목 맛집 등 대구의 다양한..
‘골목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청사초롱 골목투어’ 그 시작은 지난 2016년 8월 대구 문화재야행이었다. 낮에만 허락되었던 각종 문화유산과 문화시설들을 멋드러진 야경과 함께 해설사의 입에서 전해지는 온갖 골목골목의 스토리를 직접 듣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지역 최초의 야간 관광 콘텐츠가 바로 그 시작이었다. 시간이 흘러 현재는 ‘근대골목 밤마실’로 탈바꿈해 중구 근대골목의 관광 거점별 해설은 물론 신나는 공연까지 볼 수 있는 복합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여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밤에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 국민 대상 창업 오디션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차 모집을 8월 20일(목)부터 시작한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자유롭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단계별 경연과 멘토링, 창업 활동 자금 등을 지원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지난 5월 1차 모집 때는 역대 정부 공모전 중 최대 규모인 6만 3천여 명의 도전자가 몰렸고, 현재 5,000명의 아이디어 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1라운드 경쟁이 진행 중이다.이번 2차 모집은 보다 많은 국민에게 창업 도전 기회를 제..
대구 달서구는「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를 중심으로 결혼·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정책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주민이 필요한 순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는 결혼부터 육아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정보를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는 AI 맞춤형 정보 검색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 사업을 쉽게 찾고 신청 페이지까지 바로 연결할 수 있다.달서구는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혼인·출생신고 시 정보 이용에 동의한 주민에게 모바일 접속 링크를 안내하는 ‘..
대구 남구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하여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대구 남구는 지난 2020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주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재지정은 그동안 남구가 추진해 온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은 최초 지정 이후 일정 기간의 평생교육 추진 성과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 학습자 참여와 성..
대구 동구청은 내달 30일까지 통합돌봄 대상자를 집중 발굴한다.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고령 장애인, 장기요양 재가 급여자와 등급외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등 돌봄 수요가 높은 ‘우선발굴필요군’ 약 4천8백명이 대상이며,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상담과 조사를 진행한 뒤 대상자에게는 개인별 건강상태, 생활여건,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민 제보도 받는다. 주변 돌봄 공백이 있는 어르신이 있으면, 동구청 통합돌봄팀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연..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대구우수식품’ 인증 업체 4곳(일월한과, 휴먼웰, 영풍, 홍두당)이 경기장 내 매점과 홍보부스를 운영해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지역 우수식품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지역 식품 판로 개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그동안 지역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해 추진한 ‘릴레이 특별판매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지역 우수식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대회 기간 경기장 내 매점 2곳에서는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과, 김부각, 떡..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해외 선수와 관계자들의 편리한 입국과 원활한 경기장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자 맞춤형 이동 편의 지원에 나선다.조직위는 1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인천·김해·대구공항, 동대구역·대구역 등 5개 주요 교통 거점에 입국 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은 대회 전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 참가자들의 국내 이동을 지원한다. 특히, 해외 참가자의 입국이 집중되는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는 인천국제공항(T1·T2), 김해국제공항, 대구역에서도 오전 8시..
대구시는 행정업무 및 공간정보 활용을 위해 시 전역(군위 포함, 1,499.7㎢)을 대상으로 ‘2025년 디지털 항공사진’ 구축 작업을 완료, ‘항공사진 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항공사진은 지난해 12월에 촬영된 고해상도 디지털 데이터로, 대구시의 시계열 지형 변화 관리와 ▲국‧공유지 불법 점용 확인 ▲과세자료 정비 ▲주택가격 조사·산정 ▲불법건축물 단속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시민들의 직접 방문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간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3년부..
추경호 대구시장은 18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시장은 먼저 최근 청년특보를 임명한 취지에 대해 “여러 부서에 분산된 청년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청년정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 “청년특보가 현장을 직접 찾아 더 많은 청년들과 만나고, 이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발품을 팔아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일자리와 주거, 생활 등 청년들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