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지난 27일 \'섬 지역 기초단체장 협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령시 보령머드테마파크(컨벤션홀)에서 전국 섬 보유 28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이날 임시회의는 협의회 소속 단체장 및 실무자, 유관기관(행정안전부, 한국섬진흥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8대 회장인 남한권 울릉군수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도서지역의 공동 현안사항에 대하여 논의하고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10개의 건의안을 올려 건의안건 심의·의결을 진행하였다. 선박의 활성화를 위한 법안, 여객선 운임 지원을 위한 법..
“관광객 100만 시대의 현실화와 그로 인한 부차적인 경제적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남한권 울릉 군수가 취임 후 한 얘기다. 그로부터 1년 후, 울릉군 의회 홍성근 의원이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도 주차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나섰다.지난해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 수는 46만여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향후 울릉공항이 개항하면 해마다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울릉도를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대구경북연구원 연구에 따르면 울릉군민의 57.8%가 교통 체증과 주차 문제를 가장 심각한 현안으..
울릉군은 \"울릉군민의 날 기념식\"에 맞춰 새로운 도시브랜드인 \"에메랄드 울릉도\"를 선포하고 군민들에게 선보였다. 25일 개척 141년, 설군 123년을 맞이해 기념하는 의미다.이번 도시브랜드 개발은 지난 2월 한국디자인진흥원과의 계약을 시작으로 7월 기자 간담회, 8~9월 주민 선호도 조사 이후 10월 10일 울릉군의회 최종보고 및 10월 20일 울릉군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최종 확정된 도시브랜드인 \"에메랄드 울릉도\"는 성인봉을 중심으로 오각형의 화산섬을 형상화하였으며, 청정한 바다색깔과 고유한 자생식물..
울릉군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울릉도와 독도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울릉도 독도 홍보대사\'로 변화하는 캠페인에 착수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독도를 방문해 독도명예주민증을 신청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에 동참하는 프로젝트다.반크에 따르면 2022년 울릉도 방문 관광객은 46만 명이고 이중. 독도 방문객 신청자에게 발급하는 독도 명예주민증 발급받는 사람은 10만명을 넘었다. 반크는 “울릉군과 함께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이 높..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9, 20일 이틀간 경북도 울릉군을 방문하여 낙석사고 현장 등을 확인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한다. 이번 울릉도 방문은 최근 발생한 낙석사고 복구현황을 점검하고, 북한 미사일 도발 등과 관련하여 해안경계와 민방위 비상대비 태세를 살펴보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이상민 장관은 울릉도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일 발생한 거북바위 낙석사고 현장을 찾는다. 이 장관은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추가적인 낙석 위험을 철저히 점검하여 낙석 위험구역은 주민과 관광객들의 출입을 통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울릉군은 제274회 임시회를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열고, 울릉군 지방세입징수포상급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릉군 군세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특히 17일부터 19일까지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과 현장 방문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공경식 울릉군의회 의장은 5분 자유 발언에서 ‘독도의 날’ 기념일 지정을 주장했다.공의원은 “수많은 자치단체와 민간단체에서 독도관련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며, ‘독도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독..
울릉군은 11일 노인복지관 이동 프로그램 일환으로 노인학대 예방 인권 ․ 상담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기준 관내 노인인구 비율이 25.9%에 달해 앞으로 노인학대 발생 비율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있다.이번 노인복지관 이동 프로그램은 몸이 불편하여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다수 거주하는 “울릉군희망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노인 학대 예방 관련 교육을 희망의 집 다목적실에서 실시했다.또한, 더불어 “울릉군복지관” 이용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인권보호 교육을 실시함으로 노인 학대 조기 발견과 안정적인 노후 환경 조성..
울릉군은 5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울릉 U-Box(아이디어 상자) 심사 결과 발표 및 시상을 진행했다. 통합 앱 개발을 제안한 ‘나라가다’팀이 1위로 선정됐다. 총 11팀 51명으로 구성된 울릉 U-Box 1기의 성과 보고회는 약 세시간 정도의 발표 및 질의응답시간으로 진행되었고, 제안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약 200명의 직원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1위는 주민, 관광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앱 개발을 제안한 ‘나라가다’팀이 선정됐고 2위는 내 손안에 울릉 문화유산을 제안한 ‘Smart-info’팀, ..
천연의 섬 울릉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산사태, 낙석 등 사고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2일 오전 6시 56분경 울릉도 통구미 거북바위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해 400톤 가량의 암석이 순식간에 쏟아지면서 주변에 있던 관광객 4명이 부상을 입고, 차량 1대가 파손되는 등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중 20대 여성 1명은 머리에 뇌출혈 증상이 있어 헬기로 포항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지난 22년에도 거북바위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있었다. 지난달 24일에는 북면 현포리 일대 일주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 1만8000톤..
‘제3회 경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가 포항 UA컨벤션 6층 그랜드불룸에서 지난 19일 펼쳐졌다.경북도 16개 시·군에서 총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릉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김순주)회원 5명과 울릉군선수단 김영자, 김영주, 김예순, 이순덕, 이임순, 정임순씨 등 6명이 울릉군을 대표로 참가하여 단체전 우수상 및 개인전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울릉군 대표로 출전한 선수단은 울릉군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의 일환인 ‘평생학당어르신 뇌건강주산놀이’수강생들로 평소 암산 실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하여 수업에 적극 참여해 왔으..
남한권 울릉수는 지난 20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하여 국회와 행안부를 방문해 지원을 촉구했다.지역구 국회의원인 김병욱 의원을 비롯한 기재위 송언석 의원, 산자위 이인선 의원, 국방위 성일종 의원, 국토위 정동만 의원 등 관련 소관위 의원들과 면담하였다.현재 제대로 된 대피시설이 없는 울릉군에 주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비상대피시설 건립과 물가 안정을 위한 LPG배관망 사업 등의 추가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이날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이 계류되어 있는 행안위를 방문하여 정주여..
울릉교육지원청은 19일 울릉도 서면 남서리에서 추석맞이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울릉도를 찾아오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모교,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주민 쉼터를 제공하고자 실시됐고, 이에 울릉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청소 활동을 진행했다.울릉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계획하여 울릉주민들과 함께하는 청정하고 아름다운 울릉도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김진규 교육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모교를 찾는 귀성객들과 울릉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울릉도에 대한..
울릉군은 19일 양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 김진하 양양군수를 비롯한 여객·항만분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울릉군(현포항)과 양양군(수산항)을 오고 갈 정기여객선 운항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 하고자 마련됐다.주요협약 내용은 ▲울릉(현포항)~양양(수산항) 정기여객선 운항 허가 공동진행 ▲여객선 운항관련 협의 ▲양양공항~울릉공항 간 연계 ▲자매결연 및 농수산물, 관광콘텐츠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상호 유기..
울릉군은 지난 15일 관내 3개 업소에 착한가격업소를 추가 지정했다.섬이라는 특수성으로 타지자체 보다 높은 생활물가로 군민생활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3개소를 추가 선정해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에는 기존 5개의 착한 가격업소 외, 올해 8월 말, 3개소를 신규 선정하여 모두 8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있다. 뿐만 아니라, 착한 가격업소 활성화 및 홍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착한 가격업소 누리집(goodprice.go.kr)과 울릉군 누리집(ulleung.go.kr)을 통해 관광객들..
울릉군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 대비해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부정축산물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15일까지 이루어진다.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축산물 이력제 이행사항 특별점검 또한 병행하여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식육 등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운반 ▲축산물 보관·운반 과정의 냉장·냉동 상태 ▲포장육 또는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 기준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등의 적정 처리 여부 ▲수입..
남한권 울릉군수는 12일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국민의 힘 윤재옥 원내대표를 포함한 정·관계 인사들과 해양수산부의 공동 제안으로 시작된 수산물 소비 및 어촌 휴가 장려 캠페인이다.캠페인 참여자는 ‘휴가는 어촌·바다로’,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라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홍보하고, 캠페인 후속 참여자에게 수산물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황병우 대구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울릉군은‘ 일몰부터 은하수까지’라는 주제로 증가하고 있는 개별 관광객들과 젊은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련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콘텐츠는 낮에는 울릉도 주요 관광지 관람과 일몰을 감상하고, 밤에는‘나리 빛나는 밤에 만나요’프로그램을 즐기다 나리분지 내 민박집에서 숙박까지 연계하는 행사로 구성됐다.또한 ‘나리 밤에’행사는 2-30대 젊은 관광객 25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시범적으로 진행, ‘울릉 관광의 야간 문화’형성을 위해 제시한 행사다.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나리 은하수..
울릉군의회는 5일~14일, 제27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제273회 임시회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울릉군 공직자 윤리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릉군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공경식 의장은 “이번 하반기 첫 임시회인 만큼 울릉 군정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며 겸손한 마음으로 군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울릉군의회와 향후 울릉군의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대송기자..
울릉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국민여가캠핑장에 온라인 예약제를 도입하기로 했다.2013년 8월에 개장된 국민여가캠핑장은 전화예약만으로 예약을 진행해 오다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예약관리의 효율성을 고려하여 온라인 예약제를 도입 하기로 결정하였다.예약 사이트는 울릉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이용시기의 한 달 전부터 가능하다. 국민여가캠핑장을 시작으로 학포야영장(11월 예정)과 남서야영장(12월 예정)도 순차적으로 온라인 예약제를 도입할 예정이다.울릉군은 2013년에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서면 남서리 옛 구암분교 자리..
울릉군은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에 참가하여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을 홍보 하는 부스를 운영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행전안전부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했으며 전국 243개 지자체 및농협이 참가했다.울릉군 홍보부스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기부 방법과 혜택등의 정보를 안내하고 울릉군의 지역 특산물인 오징어, 호박엿, 명이절임 등을 선보였으며 시식행사를 통해 울릉군에 고향사랑 기부 유인및 홍보를 극대화 했다.울릉군수는 \"이번 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