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는 지난 2일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사 회의실에서 ‘2025년 청렴이행각서 교환식 및 4KS 실천하기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4KS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자체 슬로건으로 ▲꼭지키자 안전을(Keep Safety) ▲ 꼭 지키자 기준을(Keep Safety Standard) ▲꼭 살피자 안전을(Keep Safety Search) ▲스스로 지키자(Keep Safety Yourself)을 의미한다.성주지사는 공사 및 시공사 직원 합동 안전결의를 통해 안전의식을 제고함으로써 안전과 무사고 달성에 힘..
봉화군은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교육생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약용버섯 재배에 관심있는 군민과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9회, 156시간 동안 운영되며, 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소재 약용버섯 종균센터 교육장이다.또한 이번교육은 약용버섯의 단계별 생산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구성했으며 교육과정은 △영지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
23mm급 대형 ‘현가용 스프링강’ 양산 기술을 공동 개발한 임직원들이 4선재 공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세계 최초로 고품질 직경 23㎜급 대형 현가(Suspension, 懸架)용 스프링강의 양산 기반을 구축하며, 전기차 시대를 겨냥한 고부가 선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현가용 스프링강은 자동차 서스펜션의 핵심 소재로, 주행 중 노면 충격을 흡수하고 차체 하중을 지탱하는 프리미엄 선재 제품이..
대구지방환경청은 대구·경북 지역 환경기초시설에 대해 이달부터 9월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낙동강 수계 내 1만t/일 이상 공공 하·폐수처리시설 28개소와 안동·영주댐 유입 공공처리시설 38개소 등 총 66개소가 대상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총인(T-P) 처리시설 등 공정별 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와 수질 TMS 운영·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필요시 기술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또 장마철 침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 사항 점검도 함께 시행한다.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포항상공회의소는 올해 지역 기업(제조·건설업 등)의 51.8%(43개 업체)가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6일 밝혔다.이 같은 결과는 포항상의가 지난달 11~20일 10일간 지역 업체 83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 기업 인력 채용 실태 조사\'에서 나타났다.지난해 46.5%보다 5.3% 증가했다.기업의 인력 채용은 퇴사 등 자연 인력 감소와 관련한 충원이 84.1%로 가장 많았고, 인원 절대 부족이 12.3%, 신규 사업 진출·경기 호전에 따른 생산시설 확충이 각각 1.8% 순으로 조사됐다.근로계약 형태는..
포스텍은 산학협력단이 \'2026년 포항 강소특구 이노테크 발굴·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비·초기 창업자를 19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 창업 교육부터 아이템 검증, 법인 설립, 후속 성장 지원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포항 지역 기술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와 업계 경력 7년 이내 초기 창업 기업으로 교내·외 전문위원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선발된 예비 창업팀과 초기 창업 기업은 ▲창업 역량 강화·실무 중심 교육 ▲포스텍 출신 벤..
(재)경북테크노파크는 6일 ‘2026년 부서장 성과목표 서약식’을 통해 성과 중심 책임경영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전 부서장 대상으로 성과목표 서약을 실시해 부서장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했다. 부서장 성과목표는 지난 1월 부서운영계획 수립, 2월 부서별 성과창출워크숍 등을 거쳐 기관장과 부서장 간 긴밀한 논의와 비전 공유를 통해 설정됐다.특히 성과목표는 다차례 협의와 검토를 통해 보완·조정됐으며, 그 결과 조직 성과창출을 견인할 수 있는 도전적 수준으로 설정됐다.핵심 과제는 ▲국비 확보 ▲기업 공동 R&D 확대 ▲입주..
포스코청암재단이 국내 신진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는‘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제18기 모집을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환경 분야가 새롭게 신설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지속가능성 연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 대학 및 연구소에서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연구하는 신진 교원을 선발해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세계적인 과학자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543명의 사이언스펠로우를 배출하며 국내 대표 연구자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제18기 모집은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의 기초과..
영덕군은 지역 수산물의 우수한 위생과 품질을 보증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영덕군 수산물 품질인증제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수산물 품질인증제도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업체 또는 해양수산부 수산물품질인증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인증에 더해 △현장검사 △원물 및 완제품 방사능 검사 △유해 요소 정밀 검사 등 엄격한 추가 검증 과정을 거친다.이러한 다각적인 검증 절차는 영덕군 수산물의 품질을 유지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검사를 통과한 업체는 ‘영덕군..
의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유기질비료의 부정·불량 유통 차단하는 한편,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품질관리와 수급 안정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지역 6개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존 품질관리 중심 점검에서 나아가 수급 상황과 공급 안정성까지 함께 점검하는 통합 관리체계로 확대 추진된다.군은 ▲원료 수급 및 비축 현황 ▲생산·공급 차질 가능성 ▲가격 변동 추이 ▲생산시설 및 품질기준 ..
대구 달서구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2026 희망달서 취업박람회’를 온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22개 기업이 참여해 88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기업으로는 ㈜떡파는사람들, ㈜영풍, 나라솔루션㈜, 에스에스엘엠㈜, 상록수실버타운 등이 있으며, 생산, 경비·미화, 연구개발, 요양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특히 청..
(재)포항테크노파크와 (사)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는 지난 2일 포항TP 경북AI혁신본부 경북AX랩에서 ‘경북지역 인공지능 기술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포항TP는 경북AI혁신본부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제조업과 신산업 분야에 AI 기술 확산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공지능 기술 및 산업 관련 상호 기술 교류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홍보..
청도군은 지난 2일,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주민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거연리, 월곡2리, 원리, 신도1·2리 마을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 등 주민협의체 대표 17명이 참석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 설치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과 향후 시설 운영 시 기금 조성을 공식 확정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2016년 부지 선정 이후 약 10년간 이어져 온 지역 내 부정적 여론과 갈등을 소통으로 극복하고 이뤄낸..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 110명 대상으로 ‘2026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대상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설명 ▲안전관리자 소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설명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 참여 농가의 역..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3일 중동 정세 발생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주의”단계 발령에 대응하여,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공공부문 에너지절약을 위한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 직원간담회’를 본원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직원간담회는 경북도 출자·출연기관으로서 에너지절약에 솔선수범하고, 법인 내 승용차 요일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테크노파크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 및 건물별로 자체 점검 직원 19명을 지정하고, 자체점검 직원 대상 ▲차량번호 확인 ▲스티커 발급 ▲주차장 점검 ▲안내 포스터 ..
구미시가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2026년 구미시 핵심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I(인공지능)를 접목한 제조혁신 지원을 통해 주력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이번 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이 전담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AI 기반 첨단 제조 중심의 기술개발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정부의 AI 대전환(AX) 전략에 발맞춰 기존 상용화 중심에서 ‘AI 기반 첨단 제조’로 지원 방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일 駐韓호주상공회의소 재코 즈웨트슬루트 대표 등 임직원 3명을 초청하여 투자유치 IR을 실시했다.이번 투자유치 IR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내 호주 투자 기업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향후 투자정보 교환, 인적교류, 공동 행사개최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2024년 기준 국내 호주 투자 기업 수는 약 360개사(누계), 총 신고액은 60억 달러(누계)에 달한다. 호주의 주요 투자 분야는 금융, 그린에너지, 바이오테크, IT, 자동차부품 등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DGFEZ..
대구교통공사는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위축된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을 본격 추진한다.공사는 신속집행 대상액 425억 원 중 76.7%인 326억 원을 상반기 내 집행해 공공부문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집행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관련 업무 담당자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1분기 기준 42.4%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총 180억 원을 조기에 투입하는 등 선제적인 재정 집행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신속집행..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은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에서 1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공급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급증한 송이산 복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송이 감염묘 기반 복원 방식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고, 접종묘 기반의 효율적인 복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경북 지역 산불로 송이 생산 기반이 크게 훼손되면서, 지역 임가와 관계기관을 중심으로 송이산 복원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기존 송이 감염묘 생산 방식은 양묘..
포스코DX가 외산 GPU를 대체하는 국산 NPU를 활용해 AI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AI 분석과 제어가 가능한 인텔리전트팩토리 구현을 추진하고 있다.포스코DX는 2일 포스코DX 판교사옥에서 AI 반도체 스타트업인 모빌린트와 NPU를 활용한 AX를 구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앞선 지난 2월에는 포스코DX가 포스코기술투자와 함께 출자한 ‘포스코DX 기업형벤처캐피탈(CVC, Corporate Venture Capital)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모빌린트에 총 30억 원을 투자했다.NPU는 딥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