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1일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승차 시행을 앞두고, 교통카드 단말기 등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을 사전 점검 하였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달 27일 영양시외버스터미널을 방문하여 영양동행버스 관계자를 격려하고, 교통카드 결제시스템을 사전점검 하였으며 버스 이용객들을 만나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하였다.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대중교통 무임승차 사업을 위해 군은 지역 운행 중인 농어촌버스 16대에 카드단말기를 설치하였으며 대구시, 경북 17개 시‧군, iM유페이 간 MOU체결을 통해 어르신 통합무임..
일간경북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일간경북신문은 발로 뛰는 취재와 알찬 정보를 통해 우리 사회 발전과 지역민의 알권리를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또한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 발전에 힘써 온 일간경북신문의 노력을 높이 평가합니다.일간경북신문은 창간 이래 언론사로서의 사명감을 지키고, 역사를 만들어 오고 있음에 모든 임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앞으로도 일간경북신문이 지역 발전의 징검다리 역할을 잘 수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생생한 지역소식에 건전한 비판을 더해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
영양군은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철 인기시설인 선바위 어린이물놀이장을 26일 개장했다.올해는 운영 기간을 대폭 늘려 오는 9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용대상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지난해에는 한 달간의 짧은 운영기간에도 불구하고 약 1,500여명의 이용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으며, 올해는 운영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더 많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선바위관광지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물놀..
영양군은 25일 군민사랑방에서 민원실 창구 직원 10여 명과 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창구직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특이민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업무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대민업무 처리에 따른 고충을 토로하며 감정노동으로 지친 민원담당 직원의 스트레스 해소 방안과 악성민원 방지 및 공무원 보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단순 반복적인 악성민원을 처리하는 담당 직원들의 어려움에 특히 공감하..
영양군의회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05회 영양군의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2025년 행정사무감사 △영양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안건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11일부터 1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의 건을 검토하고 전년도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평가하여 심사 보고서를 채택했다. 2024회계연도 결산 총규모는 5,744억25만원이며, 이월액은 440억3,170만..
영양군은 24일 석보면 화매2리 마을회관에서 군민 생활의 안정과 민원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를 실시하였다.특히 이번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는 올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화매2리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주민 편의 증진 및 일상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서비스 항목으로는 ▲행정·지적·건축민원 상담 ▲복지민원 상담 및 통합사례관리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운영 ▲기본 건강검진 및 정신건강 관리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이불세탁..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센터까지 1시간, 영양군은 군민의 생명과 지역의 생존을 위해 24년을 교통 영양의 원년으로 삼고 ‘사통팔달 영양’, 사람이 오가기 편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31번 국도 선형개량사업 조기 착공을 포함해 지방도 917, 918호선 확·포장, 선바위 교량 설치, 창수령 터널 준공, 예안~청기 간 도로 개통 등 교통망을 구축했다.특히 전국 유일 3무(고속도로·철도·4차로) 지역이라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목표로 관련 10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만인소’를 중앙..
영양군은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인해 주택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임시 주거시설에서 벗어나 임시조립주택과 LH임대주택에 입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영양군에는 지난 산불로 영양군 석보면과 입암면에 총 142세대의 주택 피해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이사 또는 다른집으로 임시 거처를 마련한 45세대를 제외한 총 97세대가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과 경로당 등에서 임시 거주하고 있었다.이에 영양군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안정된 주거 공간으로 이주 할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조사와 함께 임시조립주택 설치를 추진하여 임시조립주택 92세대, LH임대아..
영양군은 전국에서 대표적인 고추 생산지로 농업 장려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이를 나타내는 대표 정책이 바로 ‘홍고추 최고가격 보장제’로, 고추 주산지로서 영양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단순한 가격 보장을 넘어서 계약 수매율이 60% 이상인 농가에는 출하 장려금을 지급하고, 일정 기준 이상 농가에는 유기질비료를 추가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강화해 농가 소득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또한 농업의 생산·유통 기반도 함께 강화했다. 수비면과 석보면에 각각 저온저장고를 신축하고, 잡곡 가공시설과 ..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8일 수비면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를 개최했다.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는 우울·불안장애, 중독 등으로 자살계획 및 자살시도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지역 주민들의 정서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고 나아가 정신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심리전문가의 스토리와 국악 콘서트를 함께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국악과 심리치유의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이해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치유하는 시간을..
영양군은 지난 3월 말 시작된 대형 산불로 막대한 재산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입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MBC가 공동 주최하는 \'산불피해지역 희망장터\'에 참여하였다.이번 행사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MBC 상암 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영양군을 포함 청송, 안동, 영덕 등 7개 산불 피해 시군과 45개 농가, 10개의 기부농가가 참여하여 총 55개의 농가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특히, 영양군에서는 실제 산불 피해를 입은 농가도 직접 참여해 피해 현장의 현실을 알림과 동시에 지역 ..
농협 영양군지부는 영양농협, 농가주부모임 영양군연합회와 함께 NH농촌현장봉사단을 결성해 17일 “취약 농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NH농촌현장봉사단은 고령 농민 가정을 방문해 낡은 장판을 교체하고, 주변 청소를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 영양군지부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농민이 증가해서 안타깝다”며 “고령 농민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영양농협 양봉철 조합장은 “농촌지역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개선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
영양군에 신설된 영양소방서가 16일 개서식을 개최했다. 지난 2월 2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 영양소방서는 기존 안동소방서 관할 구역에서 분리되어 영양군의 지역 재난 대응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영양소방서는 영양읍 영양창수로 188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2025년 1월에 준공되었다.총 소방공무원 107명, 의용소방대원 204명, 그리고 지휘차량을 포함한 장비 25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직은 3과(소방행정과·예방안전과·119재난대응과), 2센터, 1지역대, 2전담의용소방대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개서식..
영양교육지원청은 16일 오후 1시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소속기관 고위직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 직원과 구분하여 고위직에 적합한 맞춤형 별도 교육으로 양성평등·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손하은(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국방부, 행안부 전문강사)을 강사로 초빙하여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고 싶은가?’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주요 내용으로는 △양성평등과 성인지감수성 △젠더기반 폭력이해 △2차 피해방지 및 재발방지 등이며, 관리자로서 가져야 할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였다.박근호 교육장은..
영양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자연이 머무는 곳, 영양에서 만나요’ 라는 주제로 영양군의 청정 자연환경과 주요 관광지를 적극 홍보했다.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아시아 최초, 세계 14번째로 지정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테마로 별빛이 반짝이는 청정 밤하늘을 담은 힐링 공간을 조성하여, 도심에서 벗어나 휴식을 찾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5 H.O.T Festival을 적극 홍보했으며, 아울러 지역 ..
영양소방서는 지난 1일부터 영양소방서 ‘119 아이행복돌봄터’를 본격 운영했다. 아이행복돌봄터는 양육자의 갑작스러운 상황에 따라 발생하는 육아 공백을 방지하고 저출산 시대에 육아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하는 돌봄 서비스이다.119아이행복돌봄터는 영양소방서 1층에 위치해 있으며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만 3개월~12세의 아동을 대상으로 갑작스러운 양육 공백이 발생했을 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아이행복돌봄터에는 돌봄 지킴이 전문과정을 이수하거나 보육 자격증이 있는 영양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은 ..
영양군은 지난 12일 영양초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place B(플레이스비)’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 활용되는 ‘Place B(플레이스비)’는 행안부와 KT 융합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디지털 교과서로, 가상 세계에서 도로명주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학생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조작하여 ‘주소정보시설물 찾아보기’, ‘현재 위치 알아보기’ 등 직접 주소정보시설을 활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실습과제와 퀴즈를 통해 도로명주소 체계를 학습했다.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
영양군은 12일부터 14일까지 2025 명품대구경북 박람회에 참가 ‘자연이 머무는 곳, 영양에서 만나요’라는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14번째로 지정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메인 테마로, 맑고 청정한 밤하늘을 담은 힐링 공간을 선보인다.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은 국제밤하늘협회(IDA)로부터 인증받은 생태관광 명소로, 영양군 민선 8기의 핵심 정책인 ‘생태관광 일번지 도약’을 견인하는 중심지다.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밤하늘보호공원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영양군이 보유한 우수한 생태관광 자원을 ..
영양군은 오는 30일까지 한 달 간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10일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하여 영양군 산림녹지과, 영덕국유림관리소와 협업하여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외래 유입과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해충으로, 주로 5월부터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한다.이들은 과수의 수액을 빨아먹고 배설물을 분비하여 그으름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특히 돌발해충은 농경지에서 방제를 실시하면 인근 산림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농경..
영양군은 지난 2019년도부터 시작해 전동 스쿠터 수리, 전등 교체, 문고리 교체, 방충망 교체와 같은 생활밀접형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바로민원 처리반’을 운영 중이다.첫해에는 1,100여 건의 민원을 해결했고 2024년에는 2,633건, 이달까지 총 13,500건이 넘는 생활 불편을 해결해 주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공공서비스로 자리 잡았다.고령화가 가속되는 가운데 영양군의 ‘바로민원 처리반’은 촘촘한 복지를 군민들에게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정’으로 군민들의 손과 발이 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경우 10만원까지 재료비도 지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