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립하고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선거 전날인 내달 2일까지 특별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9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지역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특정 정당·후보자 지지·반대 행위 ▲SNS 등을 활용한 정치적 의사 표현 ▲직무 관련 선거 개입 행위 ▲금품·향응 수수 ▲무단 지각·조퇴, 근무지이탈 등 복무 위반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등이다.특히..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2일 앞둔 12일 영남권 대표 주류기업인 금복주와 함께 지방선거 투표참여 홍보를 위하여 “깨끗한 아침, 참 좋은 대구”를 위한 투표 동행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금복주는 대구시선관위와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자체 주력상품인 “깨끗한 아침, 참”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와 함께 “내가 살고 싶은 지역 투표로 만듭니다!”라고 표기하여 4만 병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박경철기자..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공·사립유치원 20개원을 대상으로 ‘영유아 등·하원 안심서비스’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아의 등·하원 정보를 모바일 알림 서비스로 보호자에게 실시간 제공해 유아 안전을 강화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유아의 등․하원 정보가 유아나이스 출결 시스템과 자동 연계돼 기존 수기 입력이나 별도 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던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출결 관리가 가능할 것으..
안동시는 복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전수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진행됐으며, ▲단전·단수 등 공공요금 체납 가구 ▲복지서비스 탈락·중지 및 미수급 의심 가구 ▲1인 가구 및 고독사 위험군 ▲고용 위기 및 주거 취약 대상 등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복지 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기동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협력해 1,393..
정부가 우수 인재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공무원 경력채용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자격증 취득 이전 경력도 일부 인정하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층의 공직 진출 기회도 넓히기로 했다.인사혁신처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과 ‘연구직 및 지도직 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의 핵심은 경력채용 시 인정 범위 확대다. 지금까지는 자격증 취득 이후 경력만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자격증 취득 이전 경력도 최대 50% 범위에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정부는 이를 통해 현장 경..
안동소방서는 11일 안동복주여자중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봄철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우리집 소방시설 스스로 점검해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가정 내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점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동소방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자체 점검 방법 등을 교육하며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특히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경주시가 노숙인 보호와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을 강화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노숙인에 대한 현장 상담과 일시보호, 응급치료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무연고 사망자에 대해서는 장례부터 화장·봉안까지 지원하는 공영장례 사업을 운영 중이다. 시는 경주노숙인일시보호센터를 중심으로 거리 노숙인 보호와 긴급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주노숙인일시보호센터는 알천남로 204-2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1974년부터 시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거리 노숙..
경북도가 추진해 온 ‘지방도 위험절개지 정비사업’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도는 2022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위험절개지 현황조사 및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선정된 위험절개지 50개소에 대해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2023년 착공에 들어갔다.현재 4차분 공사가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은 계단식 옹벽 및 패널식 옹벽 설치와 낙석방지망·낙석방지책 정비를 주요 공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방도의 낙석 피해 위험을 줄여 도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도..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는 지난달 30일 고령군 일대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물관리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용수의 효율적 관리와 안전한 사용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설명회에는 경상북도 노성환 도의원을 비롯해 2026년 농업용수 감시원 약 50명과 지역 농업인,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농업용수 관리 방향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설명회에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농업용수 시설별 기능과 운영 현황, 저수지 및 수..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는 어버이날인 8일 인근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더 깊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지역 사회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이날 전달된 카네이션과 손편지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것이라 의미를 더했으며,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에게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말벗이 되어 드렸다.카네이션 선물을 받은 한 어..
경북교육청이 지난 8일 ‘2026년도 제1회 초·중·고 검정고시’ 합격자 858명을 발표했다.이번 검정고시는 1175명의 지원자 중 1047명이 응시해 858명이 합격했으며, 평균 합격률은 81.95%이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30명(합격률 85.71%), 중졸 143명(합격률 84.12%), 고졸 685명(합격률 81.35%)으로 나타났다.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1952년생(여) ▶중졸 1947년생(여) ▶고졸 1943년생(여)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4년생(남) ▶중졸 2012년생(여) ▶고졸 2013년생(여..
대구광역시는 1993년 제정 이후 장기간 유지되어 온 ‘보도횡단 차량 출입시설 허가처리 지침’을 시대 흐름과 변화한 교통 환경 여건에 맞춰 대폭 개정한다.이번 개정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을 중심으로 제기된 보·차도 너비 기준 완화 요구를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대구시는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기존의 획일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현장 특성에 따라 탄력적인 적용이 가능하도록 지침을 정비했다.개정안의 핵심은 산업단지나 공장 등 대형차량 통행이 빈번한 시설과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교통영향평가 대상 시설에 대해 진..
구미시는 경기 둔화와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거래처 부도 및 대금 미회수 위험으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담배·주류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매출채권보험 가입 시 보험료의 최대 30%(최대 2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구미시 주소 근로자(대표자 포함)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에 대해 보험료의 10%를 추가 지원하는 우대제도를 신설해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기업 부..
경주시 산내면 내칠리 일원에서 진행 중인 상수도 배수관로 공사현장이 비산먼지와 부실한 현장 관리 문제로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산내면 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공사가 진행 중인 내칠리 일대 일부 구간에서는 배수관 매설 이후 가포장이 이뤄지지 않은 채 보온덮개만 설치돼 있고, 이마저도 찢어지거나 벗겨진 상태로 방치되면서 골재가 도로 곳곳에 흩어져 있는 상황이다.이로 인해 차량 통행 시 골재가 튀거나 먼지가 날리면서 보행자와 차량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봄철..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은 경북지방우정청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구국의 55일, 낙동강 방어선 전투’ 특별우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우표는 1950년 8월 1일부터 9월 24일까지, 대한민국이 처했던 최대 위기의 순간에서 물러설 곳 없던 조국을 지켜낸 낙동강 방어선 전투 기간의 사진과 그 전투를 기념하기 위한 현재의 기념관을 우표 이미지로 담아내는데 초점을 맞췄다.우표는 오는 28일까지 사전예약 기간에만 접수가능하며 대구달서우체국 홈페이지 배너, ..
경북교육청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청소년 부문에서 영주여자중학교 1학년 안지윤 학생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효행 실천 유공자 정부포상은 우리 사회 전반에 효 실천과 어르신 공경의 가치를 확산하고,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상에서 부모와 웃어른을 공경하고 이웃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온 모범적인 청소년을 발굴ㆍ격려함으로써, 미래세대의 바른 인성 함양과 효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전국 청소년 효행자 수상..
대구교통공사는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넘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에스컬레이터 26대의 운행속도를 추가로 낮춘다. 공사는 2024년 6월부터 시니어 안전 지킴이 운영,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인 안내표지 개선, 엘리베이터 이용 유도, 회전형 로고라이트 설치, 안전이용 안내방송 개선 등 다양한 예방 대책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일부 에스컬레이터는 넘어짐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가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공사는 전체 에스컬레이터 611대 중 사고 발생이 잦은 63대를 대상으로 운행속도를..
영남이공대학교는 7일 천마스퀘어에서 반도체 분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채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채용설명회는 고용노동부 고교생맞춤형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일학습병행과정과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기업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됐다.온세미컨덕터코리아는 경기도 부천과 분당, 서울 양재에 Fab Line과 R&D센터, 디자인센터, 세일즈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외국계 종합반도체 기업으로, 세계 전력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
경산시는 이달부터 의료기관이 없는 취약지역 3개 면 보건지소(용성면·남산면·남천면)를 대상으로 ‘통합형 보건지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통합형 보건지소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고 취약지 보건지소 의료 진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상시 의과 진료를 수행하고, 의과 순회진료와 한의과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해 한방진료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지난 4월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배치를 완료했으며, 이들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및 환자 진료 지침에 따라 91종 의약품에 대해 처방·..
경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7일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 일원에서 산사태 복구사업지와 대피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북도와 예천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사태 발생지역의 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 대피체계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지인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는 2023년 7월 15일, 약 34시간 동안 384mm의 극한강우가 내리면서 토석류가 발생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