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의 중심에서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스포츠를 도시의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간 60여 개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프로스포츠 구단 운영, 전지훈련팀 유치, 국제대회 확대에 이르기까지 스포츠를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튼튼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
2026년 김천포도축제에서 국립김천치유의숲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김천치유의숲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김천치유의숲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026 김천포도축제’ 현장에서 산림치유서비스와 지역연계 숲여행 등 홍보부스를 운영했다.‘2026 김천포도축제’는 김천시를 대표하는 지역 축제 중 하나로, 홍보부스에서는 지역 상생과 기관 인지도 향상을 위해 숲체원 및 치유의숲의 주요..
김천시는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6개 지자체와 함께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김천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내 도시교통데이터 플랫폼 과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교통신호제어기·도로교통공단 센터·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상호 연동하여,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신호 잔여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전국 교통신호정보 연계 시스템의 유지관리와 기술 개발·지원을 맡고, 김천시는 공단의 지침에 따라 신호정보 수..
김천시 기후에너지과는 10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생명존중 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 80여 명이 참여했다.홍보부스에서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서약 및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를 진행하고,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탄소중립 포인트제의 참..
김천시가 지역 대표 축제인 ‘김천 포도축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김천시는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기부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김천 포도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2종을 진행한다.첫 번째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고향사랑 e음 및 위기브를 통해 김천시에 기부한 참여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2만 원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두 번째는 포도축제 현장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다. 축제 기간 중 김천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직접 방문해 기부에 참..
김천시는 시민 운동의 새로운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김천시 시민 운동 슬로건 리뉴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 주제는 소통과 공감, 협동과 상생, 환경보호 등 김천시가 지향하는 시민운동의 가치와 방향성을 반영한 슬로건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으면서도 김천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표현한 문안을 중심으로 접수한다.공모 기간은 지난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지역에 관계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김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모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우편..
김천시는 8월부터 지역 통합돌봄 대상자의 정서적 외로움을 달래고 일상 안전을 챙기기 위해 AI스피커 및 돌봄로봇 지원(대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홀몸어르신과 75세 이상 고령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보급하여, 정서적 교감부터 긴급 상황 대응까지 지원하는 스마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AI 스피커와 돌봄로봇은 대화, 음악감상, 인지기능 향상 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일상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와 함께 위급 상황 발생 시 “살려줘”,..
김천시는 지난 5일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석해 체납 징수 의지를 다지는 한편, 김천시 체납관리단 결의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결속을 다졌다.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김천시 체납관리단 이응인 씨가 지방세 납세 지원 업무 및 체납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김천시는 체납관리단원 6명과 세정과 직원들이 함께한 자체 결의행사에서 시민의 성실납세 문화 조성과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책임감 있는 납세 안내 및 현장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시 관계자는 “체납관리..
김천시는 무장애 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김밥축제가 열리는 대항면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사이에 위치한 세계도자기박물관의 전면 리뉴얼에 나선다.2006년 개관한 세계도자기박물관은 서양자기·크리스털 등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도자 문화를 소개해 왔다. 그러나 개관 이후 20년이 흐르면서 시설 노후화로 전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번 리뉴얼은 김천시가 경북도 ‘3대 문화권 운영 기반 고도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된다. 총사업비 3억 원(도비 9천만 원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오감(五感)형 전..
김천시와 영천시 두 지역의 농협이 31일 김천시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는 NH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와 NH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 대표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영천시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김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을 기탁한 것으로, 두 지역 간 우의와 신뢰를 다지고 상생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장문석 김천시지부장과 이상용 영천시지부장은 “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인 만큼,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
김천시는 내달 5일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을 더 풍성하게 만들 플리마켓 참여업체를 7일까지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플리마켓은 지역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공예품과 생활용품, 캠핑 관련 소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총 10개 업체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7일 오후 6시까지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공고일인 지난달 27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업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
김천시는 농업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실용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한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 농업인 아이디어·경험·노하우 공모”를 내달 6일까지 접수한다. 공모 분야는 식량작물, 채소, 과수, 농기계 등 농업·농촌 현장 기술 전반으로 지역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기술 수요조사서와 현장 실증 세부 제안서 등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이번 공모는 농업인에게 사업비를 지원하는 단순 보조사업이 아니라, 영농 현장에서 축적된 아이디어와 기술을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검증하고 실용..
김천 시민들이 직접 출자하여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김천시민에너지협동조합(가칭)은 28일 남산동 주민활력소 2층(김천시 노실고개길 102-6)에서 김천시, 대구지방환경청, 경북도 탄소중립 지원센터, (사)누구나햇빛발전과 함께 발전소 건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사회가 중심이 되는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출자금을 모으고, 공공부지나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
김천시는 지난 25일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열린 개막 공연 ‘비밥’을 시작으로, 내달 2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제24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경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추진위원회와 영남일보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아동극, 가족극을 중심으로 해마다 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며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 행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연극제는 국내 11개 작품과 해외 2개 작품 등 총 13개 작품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특히 시민극단(1팀), 어린이극단(2팀), 지역극단(3..
김천시에서는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포도 과원에서 일소피해와 착색불량 등 고온으로 인한 피해 양상이 가속화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피해가 발생한 나무는 포도송이의 알비대와 당도상승이 현저하게 저하된다. 특히, 높은 주간온도와 열대야는 거봉 품종과 같은 유색품종의 착색률을 저하시켜 포도송이 품질저하를 유발한다. 고온으로 인한 생리장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10a당 2.5톤 정도의 적정한 착과량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 과다착과시 포도나무 착과부담으로 인한 수분 스트레스로 인하여 여름철 일소피해, 알비대·당도 ..
김천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모집인원은 ▲단기 프로그램(5주 이상) 30명 ▲중기 프로그램(15주 이상) 45명으로, 참여 신청은 지난 20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내달 3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으로, 참여자에게는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
김천시는 지난 17일 율곡도서관 2층 율곡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진학상담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운남중학교 학생들의 윈드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가, 매직트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개소식 행사에 이어 권오현 서울대 명예교수의‘자녀 성장 중심 진로·진학 설계 로드맵 특강이 진행됐다. 권 교수는 자녀의 성장과 잠재력을 고려한 진로 설계의 중요성과 학부모의 역할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
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푸드 업사이클링과 가치소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지역상생 사회공헌 5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도로공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푸드팩토리, 카카오메이커스, 김천시가 함께한 협약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아동복지 전문기관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사업비 5천만 원을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사업 운영과 후원금 집행을 맡..
김천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서 모암지구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신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한 유형으로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연립, 다세대 등 노후 저층주거지역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국토부에서 2024년도부터 도입한 사업이다. 모암지구는 노후 단독주택과 협소한 골목길이 밀집되어 있고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한 지역으로,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김천시는 이..
김천시는 13일 시청 전정에서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공직자 솔선수범 농가 시름 덜어주기, 김천시 햇양파 소비촉진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햇양파 출하 시기를 맞아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고, 김천 농산물 소비 촉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김천시와 남김천농협이 함께 마련했다. 특히, 김천시 공직자들이 먼저 나서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위기를 이겨내고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이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