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축구 축제 월드컵으로 가는 문이 더 커지는 가운데 그동안 축구 변방으로 본선 무대를 밟은 기회가 적었던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겐 기회가 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 1일(한국시간) \"집행위원회를 통해 기존 32개 팀에서 48개 팀으로 출전팀이 확대되는 2026년 월드컵에 맞춰 아시아 지역 예선 방식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48개 팀이 참가한다. 4.5장이었던 아시아 대륙의 티켓도 두 배에 가까운 8.5장으로 많이 늘어..
울진군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후포마리나항에서 RC(무선조종)요트 대회를 개최한다.RC요트 경기는 무선조종컨트롤러를 이용하여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정해진 코스로 요트를 통과시키는 게임으로, 풍향과 세일링에 대한 이해도와 집중력을 높이는 교육용 장비로서 최근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종목이다. 이번 RC요트 대회는 제14회 코리아컵 요트대회의 이벤트 경기로 진행되며, 학생부, 성인부, 가족부(2인)로 나누어 1위부터 3위까지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울진군요트학교에서 보유 중인 RC요트를 이용하여 경기를 진행하므로 개인 소유의 ..
포항시체육회와 포항시요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포항시와 포항시의회가 후원한 제5회 포항시장배 학생동아리 요트대회가 7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위해 7월 25일부터 10여 일 간 흥해읍 죽천리 일원에서 하계훈련을 마친 9개 대학교 150여 명의 학생들이 6일과 7일 양일 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 날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바다 위에서 날개를 단듯한 레이스로 경쟁을 펼치며 저마다의 기량을 뽐냈고 피서철 영일대해수욕장을 방문한 많은 관광객에게 푸르른 바다 가득 하이얀 요트가..
프로축구 K리그1(1부) 포항 스틸러스가 2연승을 달렸다.포항은 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에서 허용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강원을 2-1로 제압했다.지난 2일 김천 상무(1-0)를 상대로 3경기 만에 승리한 포항은 2연승을 달렸다.12승7무6패(승점 43)로 3위를 유지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전북 현대(승점 45)와 승점 차를 2로 바짝 좁혔다.파이널A(1~6위) 진입을 위해 경쟁 중인 강원(8승6무11패 승점 30)은 7위에 머물렀다. 직전 경기에서 강호 전북을 잡은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다골 합작 듀오가 시즌 개막전에서 갈등을 빚었다.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EPL 1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에 4-1 대승을 거뒀다.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1-1 상황이던 전반 31분 에릭 다이어의 역전 결승골을 도왔다.하지만 EPL 최다골 합작 파트너인 해리 케인과의 호흡은 아직 영점 조준이 되지 않는 듯 어긋났다.전반 막판 손흥민이 상대 페널티 지역을 파고든 뒤 오른발 슛을 때렸으나, 골대를 크게 넘어갔다. 이때 반대편에 서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이 나란히 2022~2023시즌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다.손흥민은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고, 황희찬은 가장 높았다.손흥민은 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2~2023시즌 EPL 개막전에서 1도움을 올리며 토트넘의 4-1 역전승에 기여했다.1-1로 팽팽한 전반 31분 에릭 다이어의 역전골을 돕는 날카로운 크로스였다. 왼쪽 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려 수비수 ..
사령탑이 바뀌었어도 \'끝판대장\' 오승환(40·삼성 라이온즈)을 향한 신뢰는 여전하다. 허삼영 전 감독의 자진 사퇴로 삼성 지휘봉을 잡은 박진만 감독대행도 믿음을 보냈다.국내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꼽히는 오승환은 험난한 7월을 보냈다. 7월에 등판한 7경기에서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12.79로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세이브는 하나도 수확하지 못했고, 블론세이브는 4차례나 저질렀다.\'끝판대장\' 답지 않은 모습을 수 차례 노출했다.지난달 9일 대구 SSG 랜더스전에서 9-5로 앞선 8회말 2사 1, 2루 상황에..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남자 51㎏급에서 우승한 양희찬.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46㎏급 결승전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 김윤서.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한국 투어에서 손흥민(30)의 \'고기 파티\'를 잊지 못한 해리 케인(29)이 영국 런던에서도 한국 식당을 찾았다. 영국 런던의 한 한인 식당은 3일(한국시간)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에 \"케인에 한국식 고기를 제공해 기쁘다. 우리 가게를 방문해줘서 고맙다\"는 글과 함께 케인이 남기고 간 사인 사진을 올렸다.토트넘은 지난달 한국에서 팀 K리그, 세비야(스페인)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렀다. 당시 토트넘 구단은 손흥민이 주최한 한우 회식 사진을 올리며 한국 바비큐 식당..
예천군은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한국중고양궁연맹이 주최하는 ‘제49회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및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양궁대회는 선수·임원 900명이 참가하며 방역 의무가 완화되면서 학부모 등 2천명이 예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대회 참가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물 및 주변 정비 및 숙박시설, 음식점, 휴게시설 등을 점검하고 보건소와 협력해 응급 의료진을 배치해 철저한 대회..
동아시아슈퍼리그(EASL)가 전체 일정을 공개하고 오는 10월 대장정에 들어간다. EASL은 3일 원년인 이번 시즌 전체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대회는 KBL, 일본 B리그와 필리핀 PBA 필리핀컵 우승, 준우승팀, 홍콩에 기반을 둔 중화권 팀인 베이 에어리어 드래곤즈, 대만 P리그+ 우승팀까지 총 8개 팀이 경쟁한다. KBL은 지난 시즌 창단 첫 통합 우승에 성공한 서울 SK와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한 안양 KGC인삼공사가 출전한다.8개 참가팀은 A, B조로 나눠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뉴시스..
우상혁이 3일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남자 높이뛰기 은메달 획득에 대한 포상금을 5천만원을 받았다.대한육상연맹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포상금 수여식 및 세계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시리즈 출정식\'을 개최하고 우상혁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이어 김도균 한국 육상 대표팀 수직도약 코치는 1천 250만원, 우상혁을 발굴한 윤종형 선일여고 코치도 2백 5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우상혁은 수여식 후 인터뷰에서 \"열심히 해서 포상금을 받으면 뿌듯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
김천시는 『2022 전국학생 도로사이클 대회』를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자전거연맹과 한국학생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한국학생사이클연맹과 김천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일부터 5일까지 김천시 관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선수단, 임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김천시를 방문하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다.1일차에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출발하여 김천 시내를 거쳐 부항댐에 도착해 부항댐 주변을 9바퀴 주회하고 2일차에는 우두령 정상까지 완주하는 힐클라이밍, 마지막 3일차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25바퀴 주회하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이 ‘2022 익산 아쿠아BOOM 챔피언십 시리즈 대회Ⅱ’에서 2‧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달 30일에서 31일까지 익산시 웅포면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스프린트 종목에 참가해 서광재 선수가 28분55초 기록으로 2위, 김재민 선수가 29분40초 기록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신진섭 감독을 주축으로 총 3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으며, 선수들이 매년 굵직한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신진섭 감독은 “쉬는 시간 없이 열정으로 달려온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어 ..
\'손케 듀오\'가 건재한 토트넘이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팀 중 세 번째로 공격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다.영국 매체 \'미러\'는 2일(한국시간) 오는 6일 2022~2023시즌 EPL 개막을 앞두고 주요 팀들의 공격력을 분석했다. 여기서 토트넘은 공격력이 강한 세 번째 팀에 올랐다.지난 시즌 23골(7도움)을 터뜨리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과 해리 케인(17골 9도움)의 건재함이 높은 평가를 받은 요인이다. 케인은 득점부문 4위를 차지했다.\'미러\'는 \"토트..
박진만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르는 삼성 라이온즈가 주장도 김헌곤에서 오재일로 교체했다.삼성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헌곤, 김호재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강한울과 송준석을 등록했다.박진만 감독대행은 김헌곤을 1군 엔트리에서 빼면서 임시 주장을 두는 대신 아예 오재일을 새 주장으로 선임했다. 2020년부터 삼성을 이끈 허삼영 전 감독은 지난 1일 자진 사퇴했다.이에 삼성은 박진만 퓨처스(2군)팀 감독을 감독대행으로 임명해 남은 시즌을 치르기로 했다.최태..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무라카미 무네타카(22)가 일본프로야구(NPB) 역사상 최초로 5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무라카미는 지난 2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말 솔로 홈런, 3회말 시즌 39호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지난달 31일 한신 타이거즈전에서 7회초 솔로 홈런, 9회 솔로 홈런, 연장 11회 2점 아치를 포함해 5연타석 홈런을 완성했다.이는 일본프로야구 최초의 기록이다.무라카미는 올해 0.321의 고타율에 39홈런 98타점 71득점을 기록했다. 무라카미는 양대리그를 통틀어 압도적인..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무라카미 무네타카(22)가 일본프로야구(NPB) 역사상 최초로 5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무라카미는 지난 2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말 솔로 홈런, 3회말 시즌 39호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지난달 31일 한신 타이거즈전에서 7회초 솔로 홈런, 9회 솔로 홈런, 연장 11회 2점 아치를 포함해 5연타석 홈런을 완성했다.이는 일본프로야구 최초의 기록이다.무라카미는 올해 0.321의 고타율에 39홈런 98타점 71득점을 기록했다. 무라카미는 양대리그를 통틀어 압도적인..
세계적인 팬데믹인 코로나-19 여파를 뚫고 2022 세계 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가 소피아(불가리아)에서 개최되었다. 전 세계에 쟁쟁한 메달리스트들이 참여하는 이 대회에 구미 상모중학교(교장 이규찬) 2학년 김민규(-45kg급) 학생이 참가하여 최종 2위 은메달을 획득하는 영광스러운 쾌거를 이루었다. 코로나19와 같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식습관 및 체중조절, 여러 경기 운영과 자신만의 기술을 반복하여 완성도를 높이는 등 상모중학교 화랑관 정신의 태권도가 세계에 통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김민규(-45kg급) 학생은 대체로 긴장감을 웃..
블루원엔젤스는 지난 1일 블루원 용인 C.C 클럽하우스에서 ‘2022-2023 시즌 프로당구 팀 리그 우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블루원엔젤스 윤재연 구단주와 이호섭 선수단장, 소속 선수 7명과 PBA의 장상진 부총재, 김영진 사무총장, 매니지먼트 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즌 첫 번째 팀 리그는 5일부터 11일까지 고양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윤찬노 부선수단장이 2020-2021 시즌 블루원엔젤스 팀 창단 이후 지난 2년간의 성과와 선수 소개에 이어 주장 엄상필 선수를 비롯해 차례대로 소개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