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은 2, 3일 이틀간 서울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 교장 및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과 행정직원, 총 26명을 대상으로 「2025년 디지털(AI)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하였다.이번 워크숍는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교육 현장의 전문성과 리더십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디지털 혁신 기업 및 선진 교육 현장을 탐방하며 디지털 시대의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탐색하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 마련되었다.워크숍 참가자들은 수원시 창업지원..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은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서캠퍼스 동천관 301호에서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블록체인 한자어’를 주제로 2025학년도 2학기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한자어의 역사와 특수성을 재조명하고 이를 매개로 한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양상을 새롭게 탐색하는 자리다.한국학연구원은 문자·언어·사회·문화 등 인문학 전반을 아우르는 지역·동아시아 연구를 수행해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자어를 ‘시대별 기록이 축적된 연결 구조’로 해석해 한자어의 의미망을 현대적 시각에서 검토하고, 동아시아 각국의 문화 ..
영주시 선비세상은 지난달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한 체험형 프로그램 ‘조선명탐정: 의문의 죽음’을 한 달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일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조선시대 인물이 되어 의문의 사건을 파헤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피아 게임으로, 선비세상의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행사는 백정의 딸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 사건에서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유생, 노비, 광대, 사또 등 다양한 역할을 배정받아 선비세상 곳곳을 이동하며 단서를 찾고 서로의 행동을 관찰하며 사건의 전말을 파헤쳤다.운..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의 하나로 ‘장애인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자립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장애인 희망일자리사업’은 경북교육감 소속 기관과 학교에서 중증 또는 경증의 공무원이 아닌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하여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달성하기 위한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상향된 장애인 의무고용률(2024년 3.8%)에 따라 고용인원을 확대 운영하여, 2025년 11월 말 기준 175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희망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
경북교육청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통합 이전 단계에서 유보통합의 방향성에 부합하는 질 높은 교육․보육 과정 운영을 위해, 기관별 ‘특색 있는 온(溫)하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온(溫)하루’ 사업은 따뜻한 유아교육․보육 실현을 위해 기관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놀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정책 사업으로, 유아에게는 따뜻한 하루가 찾아오고, 기관에는 특색 있는 교육․보육 문화가 자리 잡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은 기관별 특성과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방문형․체험형 놀이 활동비..
계명대학교 약학대학이 한국약학교육평가원(약평원)이 실시한 2025년도 약학교육 평가인증에서 최고등급인 ‘5년 인증(완전인증)’을 받았다. 인증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31년 2월까지다.약학교육 평가인증은 약사법·고등교육법 및 약평원 규정에 기반해 약사 양성에 필요한 교육과정, 운영체계, 교육환경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약학대학 졸업자만 약사국가시험 응시 자격을 갖게 되며 전국 약학대학의 교육 질을 보증하는 핵심 제도로 평가된다.계명대 약학대학은 자체평가보고서 제출 후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사명·인재상,..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도서관은 1일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우수 독서클럽 및 마음을 울리는 문장 시상식’을 열었다.독서클럽은 교수와 학생 4~6명이 팀을 이뤄 독서·토론·서평 활동을 진행하는 인당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인문 소양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51개 팀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6팀 등 총 10개 팀이 우수 독서클럽으로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이 2026년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내했다.이번 시행계획은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전 조사와 공청회 등 의견수렴절차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으며,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2026 인성교육은 ▶교육과정 기반 생애주기별 인성교육 ▶인성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생애주기별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도전! 꿈 성취 인증제’ 활성화와..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2024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학교급식 정책 시범선도학교 사업에서, 2025년 경북교육청 산하 4개 운영학교가 모두 우수 연구 성과 기관으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상과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자체적으로 ‘학교급식 선도학교’를 운영하며 급식과 식생활 교육 혁신을 선도해 왔다. 이러한 운영 경험과 축적된 연구 기반이 올해 시범학교 전원이 우수성과를 인정받는 결과로 이어지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급식 전문성과 정책 실행력을 증명했다.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 가은초등..
계명대학교는 지난달 29일 대명캠퍼스 동산관 시청각실에서 ‘제5회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전국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예선을 통과한 본선 우수작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동산관 극재미술관 화이트갤러리에 전시돼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올해는 전국에서 총 2,867명이 예선에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우주미술관 여행’을 주제로 열린 본선에는 40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부모 도움 없이 강의실에서 3시간 동안 주제를 해석해 작품을 완성했다. 미술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단은 “어린이들의 높..
고령군은 지난달 28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2025년 고령문화원 문화단체 종합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가락을 타고 문화를 여행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10개 문화단체가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 농악, 대금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와 합창공연 등으로 알찬 무대들을 선보였다.특히, 지역민들로 구성된 3개의 가야금 팀이 연합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초청공연은 트롯챔피언 출신의 가수 양지원의 무대로 막을 내렸다.또한 같은 날 연계행사로 서양화반의 미술작품 전시회가 고령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돼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에게 더..
(사)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영주시가 후원하는 ‘광복80주년 기념 대한광복단 제2차 학술회의’가 지난달 29일 영주시민회관에서 개최됐다.이번 학술회의는 그동안 충분히 조명받지 못했던 대한광복단의 역사적 의미를 재정립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1913년 영주시 풍기읍에서 소몽 채기중 선생을 중심으로 창설된 대한광복단은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최초로 ‘광복전쟁’을 목표로 전국의 지사들이 풍기에 모여 결성한 독립운동 단체였으나, 기념공원 조성 이후에도 그 위상은 독립운동사 전반에서 충분히 조명받지..
경북교육청은 올해 ‘우리는 단디짝꿍’ 사제 동행 해외 체험 연수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를 담은 사례집 ‘동행’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사례집은 위기 상황을 극복한 학생과 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한 교직원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사제간 신뢰와 동행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직원 본인이 직접 작성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발굴부터 위기 극복 과정, 관계 형성, 외부 기관 연계 등 구체적인 지원활동이 상세히 담겨 있어 교육 현장에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단디짝꿍’은 ‘단단히,..
청송 이전초등학교는 제18회 낙동강 전국청소년영상제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교생 수 9명의 작은 농촌 학교가 전국 규모 영상제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이례적이면서도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 대상 수상작 ‘더땡큐맨(the Thankyou Man)’은 ‘작은 감사가 큰 행복을 만든다’는 삶의 본질적 메시지를 담아낸 어린이 영화 작품이다. 이 영화는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속 작은 선물이라고 할 수 있는 부모님이 건네는 따뜻한 말, 주변 사람의 사소한 도움, 당연하게 주어졌다고 생각한 모든 것들이 ..
경북교육청은 최신 AI 모델을 적용한 업무지원 통합서비스인 ‘경북형 웍스 AI’를 12월부터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도입하고, 내년 초에 도내 전 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경북형 웍스 AI’는 다양한 업무지원 프로그램과 최신 유료 생성형 AI 모델을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업무지원 플랫폼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AI 선택권 확대’와 ‘교육 현장 업무 특성에 최적화된 기능 제공’ 두 가지로 요약된다.첫째, 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최신 생성형 AI 모델(유료 버전 포함)들을 모두 통..
동양대학교가 최근 신재관 4층 동양극장에서 ‘2025 동양대학교 베어링특성화인력양성사업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재정지원 아래 추진된 베어링특성화 인재양성사업의 핵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 맞춤형 미래인재의 성장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양대학교 허노정 부총장, 노경철 사업단장, 교수진, 산업체 관계자,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성과공유회에서는 부단장 염윤택 교수의 사업 추진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스마트기계공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성과 사례 발표(황..
계명대학교 전자공학과 남민우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유기태양전지의 안정성을 개선하는 새로운 광활성층 형태 제어 전략을 개발해 국제 저명 학술지에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고효율·경량·유연성을 갖춘 유기태양전지 상용화의 핵심 과제인 안정성 향상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연구팀은 ‘A Paradigm Shift Toward Quasi-Thermodynamically Stable Bulk Heterojunction Morphology Enabled by Controlled Crystallizatio..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4일까지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2025년 중3 전환기 진로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이후 정규 수업 시간을 활용하여 각 학급에서 진행된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성과 고교 학업 설계 전략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전환하는 시기에 학생들이 겪는 심리적 변화와 진로 불안을 완화하고 고등학교 생활을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진로교육에서 강조하고..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8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GUMICO)에서 ‘2025 경북 AI 교육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AI와의 동행, 사람을 중심에 두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직접 마주하는 AI 활용 교육의 윤리적 기준을 정립하고,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수업 역량과 학생 지도 원칙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포럼은 실천형 직무연수와 연계한 운영 방식이 특징이다. 교사가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즉시 수업과 평가․학생 지도에 적용할 수 있도록, △AI 윤리 △AI 리터러시 △AI 활용 수업 적용 △학생 ..
영남이공대학교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 학생들이 지난달 27일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워커힐홀에서 열린 ‘2025 제5회 코리아 유스 카지노딜링대회’에서 대학부 종합 3관왕을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카지노 실무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경희대학교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관광학회와 한국게이밍관광전문인협회가 후원한 전국 규모의 카지노 실무 경연대회로, 전국 카지노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과 직업전문학교 학생, 고등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다. 대회는 바카라, 룰렛(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