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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최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운영..
교육

전국 최초·최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운영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1/20 18:08 수정 2026.01.20 18:08
영남이공대, 인재 양성 공식 선언

영남이공대학교는 19일 천마스퀘어 1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과정 시행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국 최초이자 최다 규모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을 운영하는 대학임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선포식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과정에 영남이공대학교가 총 10개 학과(계열), 21개 종목이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대학 차원의 교육–자격–취업 연계 직업교육 모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학과(계열)장, 과정평가형 전담교수, 재학생이 참석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 천학기 이사와 대구지역본부 본부장, 필기·실기시험부 관계자 등 산학·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인사말에 나선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이번 전국 최초·최다 선정은 우리 대학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교육역량을 공인받은 결과이다”라며 “교육과 자격,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대학 차원에서 완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 교육을 받고, 대학은 산업현장과 긴밀히 연계된 실무형 인재를 안정적으로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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