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지난 19일 2026년 저출생 극복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농촌지역의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임원 12명과 영양군 6개 읍·면의 다문화가족 여성 및 다자녀가족 여성 12명 등 24명이 참석하였다.결연식에서는 생활개선회원과 다문화가족 및 다자녀 가정 여성들이 멘토·멘티로 서로 인연을 맺고, 출생·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특..
영양군은 지난 19일 석보면 화매2리 복지회관에서 군민 생활 안정과 민원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는 지난해 산불 피해를 입은 화매2리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주민 편의 증진 및 일상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서비스 항목으로는 ▲행정·지적·건축민원 상담 ▲복지민원 상담 및 통합사례관리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운영 ▲기본 건강검진 및 정신건강 관리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이..
영양소방서는 「2026년 봄철 화재안전대책 추진 평가」에서 장려상(3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영양소방서는 전통시장, 공동주택, 요양시설 등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맞춤형 안전컨설팅과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와 주민 참여형 화재예방 캠페인, 소방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또한 ‘119재처리용기 플러스 소화기 보급’ 특수시책을 추진하여 지역주민에게 재처리용기 및 소화기 등을 보급하여 안전의식을 제고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양군은 지난 18일 라오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20명이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입소함에 따라 기숙사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입암면 신구3길 31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지상 3층 18호실 규모에 총 6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냉난방시설과 공용 주방, 샤워실, 세탁실, 다목적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남영양농협 위탁으로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주거 안정에 기여하며 지역 농가들로부터 큰..
지난 16일 저녁 경북 영양군에서 열린 축구 친선경기 도중 참가자 1명이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가 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영양군 축구연합회가 주최한 친목 도모 리그 축구 경기 중 A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구급대원은 응급 처치를 실시한 뒤 인근 청송의료원으로 이송했다.그러나 A 씨는 병원 치료 중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화한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한 상태다. 또한..
영양군에서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 8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반딧불이 체험 청소년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청정 자연 속에서 꿈을 키우고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호연지기를 키우며 애향심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참가 학생들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견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과 올바른 역사관을 배우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영양군의 대표 생태자원인 반딧불이 탐사와 ..
경북 영양군 영양읍시장4길 6 일대 목욕탕 주변 도로 포장공사가 준공 후 수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현상을 보이면서 부실공사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도로 곳곳에서 포장면 파손과 심각한 단차가 확인되면서 시공을 맡은 하도급 업체뿐 아니라 원청업체와 사업 관리·감독을 맡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까지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상수도 관련 공사 이후 지난해 11월께 아스콘 포장이 이뤄졌다. 하지만 포장 후 불과 수개월 만에 도로 곳곳에서 균열과 들뜸 현상이 발생했고 일부 구간은 아스콘이 떨어져 나..
영양군은 최근 돌발해충의 발생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과수농가의 피해가 우려되어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영덕국유림관리소가 협업해 지난달 14일 공동방제에 이어서 17일 추가 공동방제를 실시했다.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외래 유입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해충으로, 주로 5월부터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과수의 수액을 빨아먹고 배설물을 분비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특히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높아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방제시기를 놓칠..
경북영양교육지원청은 17일 영양국민체육센터 2층 체육관에서 영양 관내 10개교의 교직원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교육장기 교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교 현장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관내 교육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영양군의회 의장과 의원, 영양경찰서 서장, 농협은행 영양군지부 지부장,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 학교학부모회협의회 회장 및 체육 관계자들도 경기장을 찾아 교직원을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의 승패를..
영양군은 15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입암면 연당1리를 방문하여 농어촌 빈집 재생 우수사례를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5월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를 계기로, 빈집 문제 해결과 농촌 공간 재생의 성공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연당1리는 2025년 ‘행복농촌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빈집재생 분야 장관상을 수상한 마을로, 방치된 빈집을 주민 참여와 군의 새뜰사업, 마을만들기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자산으로 전환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송미령 장관은 마을 내 빈집을 활..
영양군은 농지의 투기적 보유를 근절하고 실경작자 중심의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지역 농지에 대한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영양군 농지 전수조사는 매년 실시하는 농지이용실태조사와 병행하여 추진하며, 금년도 영양군 조사대상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38,277필지 5,289ha 규모로 영양군 농지면적의 63%정도가 해당된다.기본조사에서는 ▲소유관계 ▲실경작자 ▲이용현황 ▲휴경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심층조사는 실제 농업경영 여부 및 위반행위(무단 휴경..
영양군은 지난 11일 군청 전정에서 미국 투산교육청 관계자와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난 1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3주간 홈스테이를 하며 인연을 맺었던 양국 학생들이 4개월 만에 재회하는 감동의 시간이었으며, 국경을 넘어 쌓은 우정을 확인하듯 서로를 반갑게 껴안는 학생들의 모습에 함께한 학부모와 군 관계자들도 기쁜 마음으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국내 연수는 지난 겨울 영양군 학생들의 미국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마련되었으며, 올해는 미국 Dodge 중학..
공직사회의 음주운전이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영양군 청소년수련관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영양군은 지금까지 뚜렷한 조사 결과나 공식 입장조차 내놓지 않고 있어 행정의 책임 방기 논란이 커지고 있다.지역 주민들과 제보자들에 따르면 청소년수련관 소속 공무직 직원 A씨는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알려졌음에도 관련 처리 과정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공공기관 종사자의 음주운전은 단순 개인 일탈이 아닌 공직사회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라는 점에서 주민들은 납득할 만한 설명과 조치가 필요..
영양군은 10, 11일 이틀간 3차에 배정된 베트남·라오스 계절 근로자 247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이번 입국 인원은 베트남 196명, 라오스 51명으로 앞서 3~4월에 입국한 1·2차 계절근로자 545명에 이어 지역 농가에 배치된다. 이에 따라 올해 현재까지 영양군이 유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792명으로 늘어나 본격적인 농번기 인력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추 생육관리와 과수 적과 작업 등 농번기 주요 영농작업에 투입된다. 특히 고추, 사과, 수박, 상추 등 주요 작목의 ..
영양군은 9일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였다.영양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영양군민 및 영양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310여 명이 참가하여 장년부(남, 여) 및 일반부(남, 여)로 나누어 개인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한편 영양군에서는 군민들에게 여가 활동으로써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의 발전을 위해 각종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으며, 추후 파크골프장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파크골프를 영양군의 대표 생활체육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
영양군보건소는 모기와 파리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을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유충 및 성충 방제를 실시해 감염병 발생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소와 6개 읍·면 방역인력 등 총 15명이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소독은 웅덩이와 하수구, 습지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대상으로 한 유충구제와 위생해충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한 성충구제를 병행해 추진된다...
영양군은 영양농특산물직판장에 청송영양축협의 고품질 육류 판매 체계를 도입하고, 지난 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을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면 지역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교통 여건이 불편한 특성상, 주민들이 육류나 신선식품 구매를 위해 읍내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영양군은 영양고추유통공사와 청송영양축협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기존 농특산물 중심으로 운영되던 직판장에 축산물 판매 기능..
영양고추유통공사는 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지역 고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산 홍고추 수매약정을 체결한다. 올해 수매약정 물량은 5,500톤으로 전년보다 500톤 늘어난 규모다.홍고추 수매사업은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가 사전에 약정을 체결하고 수확기에 수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산지 가격 안정은 물론 농가의 생산비와 유통 부담을 줄여 고추재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약정 대상은 지난 3월 홍고추 계약재배를 신청한 1,075농가이며, 미신청 농가는 이번 약정에서 제외된다.수매 계약단가는 출하장려금 3..
영양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위해 ‘제2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제1기 챌린지 종료 이후 걷기 실천 분위기를 이어가고 군민들의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영양군민이며, 삼성헬스 등 건강 앱을 활용해 기간 동안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목표 걸음 수는 65세 이상은 20만 보 이상, 65세 미만은 28만 보 이상이다.참가자는 건강 앱을 통해 일일 걸음 수를 기록하고, 챌..
영양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하수도 준설사업을 추진하며 침수 피해 예방과 선제적 재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우수 배수 불량으로 인한 도로 침수와 군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우수관로와 빗물받이 준설 및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우수관로 내부에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 기능을 개선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우수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장마철 이전 주요 구간 준설을 완료해 침수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