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영양, 돌발해충 확산 방지 공동방제 추가 실시..
경북

영양, 돌발해충 확산 방지 공동방제 추가 실시

김연태 기자 xo1555@naver.com 입력 2026/06/17 16:53 수정 2026.06.17 16:53
전문 인력 20여명 등 동원

영양군은 최근 돌발해충의 발생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과수농가의 피해가 우려되어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영덕국유림관리소가 협업해 지난달 14일 공동방제에 이어서 17일 추가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외래 유입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해충으로, 주로 5월부터 부화하여 10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과수의 수액을 빨아먹고 배설물을 분비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특히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높아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방제시기를 놓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공동방제는 돌발해충의 추가적인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수비면과 석보면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 방제관을 비롯한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산림녹지과 및 영덕국유림사업소 전문 인력 20여명과 함께 방제 차량 및 SS기 등을 동원하여 집중 방제를 실시했다.김연태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