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저녁 경북 영양군에서 열린 축구 친선경기 도중 참가자 1명이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가 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영양군 축구연합회가 주최한 친목 도모 리그 축구 경기 중 A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구급대원은 응급 처치를 실시한 뒤 인근 청송의료원으로 이송했다.
그러나 A 씨는 병원 치료 중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화한 사망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한 상태다.
또한, 경기 운영 관정과 당시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경찰 관계자는“부검 결과와 관계자 진술 등을 종합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오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