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경북도 주관 ‘K보듬 6000 0세 특화반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영아 돌봄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경북도 내 유일하게 공공운영형으로 선정된 구미시는 영아 맞춤형 돌봄 공간인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추가 조성해 공공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총사업비 6억6천6백만 원(도비 2억 원·시비 4억6천6백만 원)을 투입해 0세 특화반 전용 시설을 매입·조성한다. 특히 이번 공모는 경북도 내 7개 사업 가운데 구미시만 공공운영형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공운영형은 시설 매입과..
구미시는 19일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은 물론 화재, 시설물 안전사고 등 사회재난 전반에 대한 분야별 대응계획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들이 참석해 최근 기상 동향과 여름철 재난 취약요인을 공유하고, 부서별 재난안전관리 대책과 현장 점검계획을..
성주군의 대표 브랜드인 참외와 고귀한 생명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린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가 관광객들의 뜨거운 찬사 속에 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 축제는 개최 전부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축제 홍보 영상을 대대적으로 송출하며 세계적인 축제로 나아가는 첫발을 내디뎠고, 그 결과 축제 기간 내내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아낌없이 증명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참외’와 ‘생명’이라는 고유한 주제를 남녀노소 누..
경주시는 기업의 산업단지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경주산업단지’ 전용 홈페이지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그동안 산업단지 관련 정보는 경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제공돼 왔으나, 입주 계약에 필요한 서류와 투자 인센티브, 산업단지 현황, 분양 가능 위치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산업단지별 투자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해 기업과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전용 홈페이지에서는 ..
청도군은 치매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텃밭 공간을 정원으로 재정비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원 재정비 사업은 수목 식재와 휴식 공간 중심의 치유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치매환자들에게 익숙하고 편안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개선하였다.정원에는 백목련, 수사해당화, 수양벚나무, 산수유, 목수국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이용자들의 휴식을 위해 벤치도 설치하였다. 또한..
경산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선거인 명부 확정, 사전투표 및 본투표 일정 등 주요 선거사무 일정을 공유하고, 읍면동별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선거기간 중 반드시 준수해야 할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선거운동을 위한 집회 개최 제한, 국민 운동 단체 등의 모임 제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종 행사 및 모임 자제 등 준수해야..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19일 시청 알천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과 하절기 안전대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사회 복무기강 확립, 투표 지원 등 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추진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특히 선거기간 공직자 SNS 활동과 언행 관리, 민원 대응 과정에서 공정성 유지 등을 각 부서에 거듭 당부했다.또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폭염과 집중호우, 산사태 등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영천시는 1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취창업관에서 열린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영천시취업지원센터와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박람회 현장에는 영천지역 우수기업 14개사가 참여한 기업채용관을 비롯해 취업컨설팅관 8개 부스, 부대행사관 3개 부스 등 총 25개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천청년센터..
경북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경북도 라돈관리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기후부, 국립환경과학원, 경북도 환경보건센터, 용역사, 자문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경북도 라돈관리계획의 방향성과 추진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라돈은 화강암·변성암·화산암 등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방사성 기체로 보이지 않고 냄새도 없지만, 장기간 노출될 경우 폐암 등 건강 위해를 유발할 수 있어 대표적인 생활환경 유해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경북도는 농촌·산간지역 및 노후 단독주택 비율이..
안동시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하는 ‘초․중․고 맞춤형 전통 인문교육’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인문교육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 안동시는 복주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166명이 지난 15일(금) 안동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병산서원․봉정사를 방문해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의 세계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인문 정신을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학습에..
14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ITF 안동 국제남녀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부터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동시청 소속 정보영 선수가 여자단․복식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맞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정보영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정보영(안동시청)-박소현(강원도청) 조와 장수정(인천시청)-백다연(NH농협은행) 조가 맞붙었다. 양 팀은 국가대표 ..
경북도는 19일 도청 호국실에서 ‘2026년 제1차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추진 성과와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위원회는 경상북도 탄소중립 정책의 추진 방향 및 추진상황을 심의·자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연직 위원장인 행정부지사와 민간위원장인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을 중심으로 학계·산업계·시민단체·도의회·청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차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4~2033년)’ 2025년 추진상황 이행점검 결..
경북도는 18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콘텐츠 및 게임산업 육성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베이징 애니메이션&게임산업 협회’는 텐센트, 바이두 등 세계적 기업 300여 곳이 회원사로 가입한 정부 승인 비영리 법인이다. 특히 리우춘강 협회장은 중국 내 게임 판호(중국 내 게임 출시‧운영에 필요한 서비스 허가권) 최종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중국 게임산업 분야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협약에는 △게임·콘텐츠 산업 정책 및 정보 교류 △지역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국내..
울릉공항 건설 모습 뉴스1 경북도는 18, 19일 이틀간 울릉군을 방문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울릉도 체류형 관광인프라 조성’을 위한 간담회와 민간투자사업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히 제도를 설명하는 수준을 넘어, 울릉군에 투자 예정인 민간 프로젝트를 실제 금융 조달이 가능한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8일 울릉군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경북도 경제혁신추진단과 PF 개발 컨설팅 전문기관인 (사)지역활성..
영양소방서는 군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화재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 및 야외활동, 공사현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 화재 예방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소방청 화재통계에 따르면 화재 원인 중 부주의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담배꽁초와 음식물 조리, 불법 소각행위,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등 생활 속 작은 방심이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영양소방서는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우선 ▲ 담배꽁초는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후 지정된 장소..
경주시가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경주시는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지원단’ 운영과 연계해 추진되며, 불법 점용과 상행위 등을 중점 정비할 방침이다. 앞서 진행된 하천·계곡 불법시설 조사에서는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적으로 7만 2,658건의 불법시설이 확인됐다.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무단 시설물을 자진 철거..
경북도는 18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경상북도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구미권 지역필수의료협의체’첫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현재 경북도는 22개 시·군 중 분만(18곳), 응급(15곳), 소아청소년과(4곳) 등 주요 의료서비스 취약지가 다수 분포해 있다. 특히 구미권은 2차 의료서비스 관내 의료 이용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지역 의료 유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경북도는 거점병원과 지역 병·의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내에서 필수의료를 완..
포항시가 도심 속 녹색 휴식처가 될 학산공원을 18일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개방했다.학산공원은 환호공원에 이어 지역 내 두 번째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된 도심공원으로,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던 부지를 대규모 복합문화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로써 도심 녹지 확충과 생활형 문화공간 조성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게 됐다.이번 사업에는 공원 조성비 300억 원과 보상비 472억 원 등 총 772억 원이 투입됐으며, 전액 민간 자본으로 충당돼 시 재정 부담 없이 대규모 녹지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학..
포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나 소득·재산 심사 없이 먹거리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을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그냥드림’은 기존 푸드뱅크·푸드마켓 제도가 기초생활수급 탈락자나 차상위계층 등 선정 대상자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소득·재산 기준에 미달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가구가 발생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운영 장소는 포항시푸드마켓이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용자는 즉석밥과 조미김 등 3~5종으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식품..
포항시가 철강·이차전지 중심 제조산업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며 미래형 스마트 제조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제조 현장의 AX(AI 전환)와 공정 고도화를 통해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제조혁신 확산에 나선다. 이를 위해 포항시는 경북도, 포항공과대학교와 함께 지난 14일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제조 기술의 현장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