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청도군이 군민 건강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촘촘한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필수 의료 인력 부족이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청도군은 과감한 행정과 혁신적인 정책으로 공공의료의 공백을 완벽히 메우며 ‘건강한 청도’를 실현하고 있다.▶필수의료 인력 확보 및 의료기관이 없는 (각남·각북·운문·매전) 보건지소 ‘통합형 보건지소’로 개편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도군은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경북도 ..
2150명 건강관리 서비스 경산시는 올해 신설된 폭염 위험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경북에서는 포항과 함께 경산에 처음 발효되는 등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대책 기간(6월 1일~9월 30일) 동안 방문 건강관리 및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등록 대상자 등 폭염 취약계층 2,15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보건소는 홀몸어르신, 거동 불편자, 허약 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간호사가 가정 방문과 안부 전화를 하고, 문자 안내..
천년고도 경주에서 화산활동이 빚어낸 주상절리를 도심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새로운 볼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경주시는 서악동 무열왕릉 뒤편 산자락에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가 형성돼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자연경관을 선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주상절리는 화산 분출로 형성된 용암이 식는 과정에서 수축하며 규칙적으로 갈라져 만들어진 지질 구조다. 육각형 또는 다각형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이어지는 독특한 형태를 띠며, 국내에서는 제주 중문과 포항, 경주 양남 등 해안에 형성된 주상절리가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서악..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 9기 첫 시정연설을 통해 \'경주 미래 100년 대도약\'을 선언하며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관광과 산업, 농어촌, 도시, 복지, 교통 등 6대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예산 3조원 시대를 열어 시민 행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20일 열린 제29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26년 시정연설을 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경주시 최초 민선 3선 시장으로 다시 선택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
포항시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글로벌 AI(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20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AI 기반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투자사인 네오AI클라우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 지역 대학, 연구기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형 프로젝트의 안전한 시공과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광명일반산업단지 내에 1단계로 총 2조 ..
한때 포항 도심의 교통량을 분산시키며 외곽순환도로 역할을 했던 국도 28호선이 도시 확장과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으로 사실상 ’도심 생활도로’로 변모했지만, 도로 운영체계는 여전히 과거 외곽국도 기준에 머물러 있어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도 28호선은 안강에서 위덕대학교를 지나 대련IC를 거쳐 흥해 방면으로 연결되는 국가 간선도로이다. 국도 31호선(새마을로) 확장과 대련IC 개통 이후에는 경주와 울산권에서 포항을 거쳐 영덕·울진 등 북부지역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우회할 수 있도록 ..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K-인문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초․중․고 학생 1,5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적 사고와 과학기술 역량을 함께 키웠다. 행사는 ‘질문하는 창의성, 생각을 연결하는 창의성, 미래를 여는 창의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무가 아이키와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신유미 작가 등이 강연자로 나서 자신..
안동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7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낙동강변 실개천에서 ‘힐링워킹 730 수(水)테라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이 시원한 물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8주간 운영되며 ▲코스별 미션형 걷기 ▲물소리와 함께하는 싱잉볼 클래스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우수 참여자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이육사문학관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2026 이육사여름문학학교’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학학교는 참가자들이 현역 시인들과 함께 시를 읽고 쓰며 문학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담임 문인으로는 김효은․고명재․이병일․이혜미․차성환 시인이 참여해 시 창작 과정을 지도한다. 참가자들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가족부 등 5개 반으로 나뉘어 각 반 담임 시인의 지도를 받는다. 시를 구상하고 표현을 다듬는 과정을 거쳐 행사 기간 한 편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참가자들이 직접 쓴 ..
안동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한 정밀 방제를 추진한다. 드론 방제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급경사지와 산림 사각지대까지 약제를 정밀하게 살포할 수 있어 방제 효율성이 높다. 수목 상부 10m 이내에서 저고도로 비행하며 목표 지역에 약제를 살포해 주변 농작물과 민가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의 밀도를 낮출 계획이다. 방제 대상 지역은 풍천면 하회리․병산리 하회마을 인근 산23번지 일원 18필지와 청량산도립공원에 인접한 예안면 신남리 산1..
경북도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경북도 주민체감형 인공지능 전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제안을 넘어 도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거나 행정서비스의 편의성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정책화 가능성에 중점을 둔다.아이디어 공모기간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9월 15일 오후 6시까지로, 응모신청서와 관련자료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 자격은 경북도민을 비롯해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전 국민에게 열려 ..
경북도는 20일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 등과 면담을 갖고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지역 현안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정부예산 2차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의 역대급 세수 증가에 따른 확장재정 기조에 맞춰 이뤄졌다. 행정부지사는 예산심의 핵심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에 관련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경상북도가 요청한 주..
영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청정 자연과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계절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별빛 투어와 짚와이어, 캠핑, 물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고루 갖춰 실내외 체험과 자연 속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올여름, 평범한 휴가 대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영천이 최고의 선택지다.▶별빛 아래 펼쳐지는 영천의 밤, 별빛나이트투어 영천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천체관측망원경을 보유한 보현산천문대가 위치한 도시로, 맑고 깨끗한 하늘 덕분에 ‘별 보기 좋은 곳’으로 널리..
포항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울릉군에서 열린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에 참가해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다지고 포항의 우수한 관광 자원과 특산물 등을 홍보했다.이번 축제에는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을 대표로 한 방문단이 지난 17일 저동항 축제장을 찾아 포항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스페이스워크, 철길숲,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등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의 농특산물을 소개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포항시는 여름철을 맞아 진행 중인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집중 홍보하며 기부 ..
포항시가 지역 대학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산업 기반을 연계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확장에 본격 나선다. 시는 지난 16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환경공학동에서 ‘글로벌 수소혁신 사업단(H2-BRIGHT)’ 개소식을 개최하고, 수소산업 혁신 플랫폼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로벌 수소혁신 사업단은 교육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기반의 ‘FuelCell NEXUS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전담 조직이다. 포항시와 포스텍이 협력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발굴과 지역..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6일 포항을 공식 방문한 던 엘리자베스 베넷(Dawn Elizabeth Bennet) 주한 뉴질랜드대사와 면담을 갖고 국제교류 확대와 미래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포항시 우호교류도시인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와의 교육·문화·관광·청소년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첨단 제조업과 청정에너지·수소, 저탄소 기술, 바이오, 스마트시티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던 베넷 대사는 한국전쟁 참전으로 이어진 한국과 뉴질랜드의 오랜 우호와 최근 APEC을 계기로..
포항시가 경북도 포항의료원 내에 전국 최초의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의료센터’를 설치하고,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포항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시는 지난 15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박성민 포항의료원장, 지역 보건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방문의료센터 출범을 축하했다.포항시는 2024~2025년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의료센터 개..
영덕군은 연안 어장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지난 15일 남정면 연안 해역에 ‘말쥐치’ 치어 5만 마리를 성공적으로 방류했다. 이번 방류 사업은 경북 환동해지역본부 수산자원연구원이 종자를 제공하고, 남정면 구계리 어촌계의 도움을 받아 이뤄졌다.말쥐치는 수온 변화와 남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고소득 품종으로, 이번에 방류한 치어는 질병 검사를 모두 마친 전장 약 5~6cm 크기의 우량 치어다. 연안 암반 지대에 정착해 서식하는 특성이 있어 방류 시 생존율과 정착률이 높다.특히, 조리 방법이 다양하고 쫄..
영덕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2026 영덕황금은어 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황금은어와 함께하는 미식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기존의 튀김과 구이 위주였던 단조로운 메뉴를 넘어 대학 조리학과와 연계해 더욱 다양한 은어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또한 민선 9기 출범과 신규 원전 유치를 축하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대중적인 트로트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를 케이블 방송사와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대표 체험..
울진군은 영남대학교 K-U시티 원자력·수소사업단과 함께 수소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에너지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수소에너지개론’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수소 정책·시장·기술·산업 등 4개 분야의 총 20개 강좌, 약 13시간 분량으로 구성됐다. 영남대학교 원격교육플랫폼을 활용한 녹화강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소경제와 국내외 산업 동향, 수소도시와 에너지 인프라, 수소 생산·저장·운송·액화 기술, 연료전지와 수전해, 분산에너지 활용 등을 다룬다.교육에는 영남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