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18일 11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7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상황 점검과 동시에 이날 오전 11시 발표된 폭염주의보에 따른 대응체계를 확인했다.지난 17일 경산시에는 시가지 기준 110.5mm의 일강우가 관측되고 호우경보가 발표되는 등 위기상황이 고조되었으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취약지역 예찰, 배수시설 점검, 위험지역 통제, 주민 안전조치 등을 추진한 결과, 우려했던 대규모 피해 없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경주시는 지난 16일 최혁준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포스트 APEC 후속사업과 지역 핵심사업의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앙부처 예산안이 기획예산처에 제출돼 정부예산 심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혁준 부시장은 이날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 이제훈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을 차례로 만나 ▶세계경주포럼 개최 ▶남부권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설립 ▶희망농원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문무대왕과학..
경주시는 주낙영 시징이 주한 스리랑카대사와 만나 문화교류와 세계유산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주 시장은 지난 16일 시청에서 M. K. 파뜨마 나단(M.K. Pathma Naathan) 주한 스리랑카대사를 접견하고 문화·관광 분야 교류와 세계유산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내년 한국과 스리랑카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유산도시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낙영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를 찾아주신 M. K...
경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소방기관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며 사업주와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접수된 사칭 피해는 총 159건, 피해액은 약 6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례는 150건(94.3%)으로 피해액도 약 6억3000만원에 달해 대부분을 차지했다.사기범들은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점검이 예정돼 있다”, \"관련 법령이 개정돼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지정업체에서 물품을 먼저 구매하면 소방본부에서 비용을..
안동시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서 재난 대응과 이재민 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재난안전관리 교육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주재했으며,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물놀이 사고 등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소방청, 기상청 등 관계기관이 정책 방향과 대응 경험을 공유한 가운..
안동시는 지난 14일 권기창 안동시장이 서울 주한영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한국-영국 친선만찬’에 참석해, 영국 왕실의 앤 공주에게 안동과 영국 왕실의 오랜 인연을 기념하는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찬은 앤 공주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영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 시장은 한국의 전통을 대표하는 안동한지와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상징하는 하회탈,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동 방문 모습이 담긴 기념사진 액자를 전달하며 27년간 이어져 온 인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동농협은 엘리자베스 2세 ..
경북의 대표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가 다음 달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픽셀플레넷이 협력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 KBS 2TV와 재능TV, 채널A 방영에 이어 넷플릭스 입성에 성공하며 글로벌 OTT까지 방영 플랫폼을 확대하게 됐다.경북도는 시즌1 공개에 이어 오는 9월 시즌2를 넷플릭스에 선보일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는 시즌3 제작에도 착수할 계획이다.‘강치 아일랜드’는 독도에서 출발해 더 넓은 바닷속 세계로 확장되는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이..
경상북도는 14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제26회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북도대회\'를 개최하고, 도내 수산업 경영인들과 함께 기후변화와 어촌 고령화 등 수산업 현안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대회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조주홍 영덕군수, 이철식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장, 황재철 도의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연안 시·군 수협장,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수산업 경영인과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영덕 오보항에서 풍요로운 어자원 조성을 위한 말쥐치 치어 5만 마리..
경상북도는 1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과 도내 지역 책임의료기관 관계자, 의과대학생 등 60여 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의료 현장실습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2주간 운영한 공공의료 현장실습의 성과를 공유하며 발전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지역책임의료기관과 의과대학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공공의료 현장실습 모델이다. 동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책임의료기관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공의료 현장실습 체계를 구축해 미래 공공의료 인재 양성과 지역 완..
경상북도가 정부의‘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 전략에 발맞춰 구미를 중심으로 대경권 반도체 소부장 혁신거점을 구축하는 한편, 국방반도체 실증 인프라 조성을 통한 국가 공급망 안정과 안보 강화에 앞장선다.정부는 지난 6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AI 산업혁명 시대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반도체 ▲피지컬 AI ▲AI데이터센터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했다.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 수도권 단일 생산거점만으로는 전력·용수·부지 등의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반도체 성장거점..
경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여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여름축제는 물놀이와 생태체험, 공연, 지역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피서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는 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28회 봉화 은어축제’가 개최된다. 지난해 22만여 명이 찾은 봉화 은어축제는 은어 반두잡이와 맨손잡기, 제2회 이몽룡 선발대회, 은어 봉화예술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경북 대표 여름 생태축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영양군은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이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별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안에 자리 잡은 생태공원사업소는 천혜의 자연을 벗 삼아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펜션, 천문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0% 증가한 2만 명이 다녀가거나 여름휴가 예약을 마친 상태이다. 청소년수련원은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과 학생들이 단체 수련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집라인, 퀵플라이트 등이 포함된 챌린지 타워를 운영해 성수기 동안 캠핑장 및 펜션..
경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스텍이 주관하는 ‘2026 경북도·포항 AI 제조혁신 포럼’이 오는 22일 포스텍 내 그라운드 포항 이벤트홀에서 열린다.‘Beyond Steel, Toward Autonom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AI·로봇·디지털트윈 분야 석학과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철강 중심 산업도시 포항의 미래 제조혁신 전략과 AI 기반 산업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세계적인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대학교 로멜라(RoMeLa) 소장과 디지털트윈·산업 AI 분야 석학인 안드..
포항시가 14일 흥해지역 젖소농가를 찾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축사 주변 긴급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살수 작업을 지원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으로 축사 내부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생산성 저하와 폐사 등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항시는 포항축협의 협조를 받아 공동방제단 방제차량을 동원해 축사 지붕..
포항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살수 작업을 지원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으로 축사 내부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생산성 저하와 폐사 등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항시는 포항축협의 협조를 받아 공동방제단 방제차량을 동원해 축사 지붕과 주변 시설에 살수 작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및 축사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예찰 활동도 병행했다.시는 올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예방 냉방시설, 축사 환기시설, ..
포항시는 15일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를 앞두고, 지난해 정비를 마친 지역 내 산사태 위험지역 10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시는 2025년에 앞서 발생한 태풍 힌남노로 인한 산사태 피해 현장에 대한 긴급복구공사 5건, 산림재해 복구공사 1건 및 산사태 위험지역 10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준공했다.이번 점검은 당시 설치된 핵심 방재 구조물들이 다가오는 우기에 제 기능을 완벽히 발휘할 수 있도록 구조적 안정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현장 점검은 시 관계자, 김천산림조합 및 감리(..
영덕군은 17일부터 지역 해수욕장 7곳을 일제히 개장한다.이번에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명품 백사장이 8km에 걸쳐 펼쳐진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과 영해면 대진해수욕장, 호국의 역사와 울창한 솔숲이 숨 쉬는 남정면 장사해수욕장, BTS의 \'화양연화\'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유명한 경정해수욕장, 수심이 낮고 가족 휴양지로 손꼽히는 오보·하저·남호 해수욕장이다.다만, 올해도 영리해수욕장은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건립과 해수욕장 편의시설 신축공사로 인해 폐장한다. 영덕군은 영리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입수통제를 위한 시설과 안..
울진군는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한 달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일원에서‘왕피천공원 써머레스트 2026’축제를 처음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 개장을 기념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 체험을 결합한 복합 휴식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행사의 중심인 물결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여울을 현대적 조경기법으로 재현한 수경시설로서 주간에는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또한 바비큐&비어마켓이 운영되어 지역 먹거리..
별빛 쏟아지는 울릉 밤바다에서 연인과 가족끼리 특별한 달리기 축제가 펼쳐진다.독도평화재단이 주최, 울릉독도사랑마라톤클럽과 대저투어가 주관 \'제2회 별빛 쏟아지는 울릉 나이트런\'이 18일 오후 7시 현포항 행사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10km 단일 종목으로 진행되며, 아름다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독특한 코스로 꾸며진다.참가자들은 쏟아지는 별빛 아래에서 러닝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밤바다를 환하게 밝히는 오징어배 불빛이 자아내는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특히 올해 대회는 울릉..
경북도는 15일 포항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본사에서 ‘경북도 – 에코프로 비즈니스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 취임 이후 민선 9기 첫 기업인 회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서는 경북과 에코프로의 협력 성과를 되짚고,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경북도와 에코프로의 협력은 2016년 경북도와 포항시가 에코프로와 리튬이차전지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15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본격화됐다.이후 에코프로는 2017년 에코프로GEM의 1공장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