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교육지원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유·초·중·고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휴가 대비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학습 및 생활 지도, 안전교육,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회의에서는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및 물놀이 사고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대비해 학교별 세부적인 안전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할 것을 강조했다.또한, 휴가 기간 동안 학생들이 학습 공백 없이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학 중 학습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활동..
영양교육지원청은 15일 영양초등학교 후문 앞에서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영양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 지역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어린이와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굣길 어린이들에게는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내 서행과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이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주배경학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6년 연속 운영한다.1차 수업은 지난 12일 대구보건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1일까지 총 8회, 40시간 동안 이어지며, 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 출신과 문화적 배경이 다양한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진로직업체험은 ▶진로검사 ▶상담 프로그램 ▶직업 실습 ▶멘토 특강의 4단계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 방향을 구..
대구공업대학교 헤어디자인과 2학년 학생들이 지난 8일 대구 중구에 위치한 도심캠퍼스에서 근현대화 헤어스타일과 복식을 활용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과거의 아름다움과 시대적 감성을 재조명하며, 학생들이 근현대 시대의 대표적인 헤어스타일을 재현하고, 당시의 의상과 분위기를 함께 체험함으로써 뷰티 분야의 역사적 흐름과 미적 감각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부터 1970~80년대까지 다양한 시대를 반영한 업스타일, 단발 웨이브, 올림머리 등을 직접 연출하며, 복식과의 조화를 통해 당시 미..
경북도교육청은 경북교육청학부모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부모가 가정에서 자녀를 바르게 지도하고 학교와 건전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3대 핵심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5대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역량별 3개씩 총 15개 주제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3대 핵심 교육 사업은 ▲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리더교육 ▲행복한 아버지 학교 등이다.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165개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운영된다. 학교와 학부모회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역량 강화..
iM뱅크는 네이버웹툰과 제휴를 맺고 전 고객에게 네이버웹툰 쿠키를 증정하는 ‘iM뱅크가 쿠키 대신 구워 드려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iM뱅크가 쿠키 대신 구워 드려요!’ 이벤트는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iM뱅크 앱을 통해 신규,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네이버웹툰 쿠키는 네이버웹툰, 시리즈의 웹툰, 장르 소설, 단행본 등의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필요한 전용 결제수단이다.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유하고 네이버웹툰 쿠키 쌓기’는 이벤트 페이지를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는 이벤트로, 공유한 상대방이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클..
울진군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울진녹색농업대학 표고버섯과(심화) 교육생 19명을 대상으로 지난 10, 11일 이틀간 증평군, 당진시 등 4개 지역에서 선진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교육 주요 내용은 ▲고품질 표고버섯 재배기술 교육 ▲공판장 경매 및 하품 가공·판매 방법 ▲친환경·스마트 표고버섯 재배기술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재배 환경과 현장 운영 사례를 통해 실용적인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표고버섯 재배 농가의 기술력 제고와 함께, 고소득 작목으로서의 경..
봉화군은 14일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 2층 세니마실에서 ‘봉화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경북도 축산정책과장, 봉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 축산환경관리원 팀장, 사업주체(농업회사법인 늘푸른(주)) 등이 참석해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관련 토론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봉화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44억원을 확보해 봉화읍 도촌리 양계단지 내에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7년으로 봉화군에..
경북도개발공사가 1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약 4주간 수요자 중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2025년 GBDC 사회공헌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발굴’을 통해 사회공헌의 실효성 제고와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공모는 ▶사회복지(공사 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보건복지·봉사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삶의 질 증진) ▶미래세대 육성(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및 정서 지원 등) ▶사회적 책임..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의장 모성은, 이하 범대본)는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한 지 6년 3개월 만에 포항 촉발지진 책임자들에 대한 형사재판이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이하 포항법원)에서 처음 열렸다고 15일 밝혔다.촉발지진 형사재판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2024고합108호, 업무상과실치사 및 업무상과실치상 (제1형사부)은 2019. 3. 29. 고소장을 접수했고 5년 5개월간 중앙지검과 포항지청에서 수사를 거쳐, 2024. 8. 19. 기소했으며 15일 14:20분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6호 법정에서 첫 재판이 열린 것.그 과정에서..
포항시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분석한 한겨레신문사,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하 연구원)의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종합 10위에 올랐다. 이는 경북 22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로, 도시 경쟁력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해 온 포항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14일 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처음 발표된 이번 평가는 환경(30점), 경제(30점), 사회(40점) 등 3대 영역 10개 부문의 3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경기도 광명시, 수원시와 광주 북구가 1~3위를 차지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 서울 성동..
포항시는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첨단기술을 접목한 감시체계와 선제적 예방사업을 도입해 안정적인 도시 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최근 전국적으로 폭우, 산불, 대형 화재 등 대규모 재난이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이미 발생한 피해 복구 중심의 재난 대응을 벗어나 예방과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선진 재난관리 체계 확립에 집중하며, 피해 사전 차단을 위한 적극적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우선 ‘디지털트윈 재난감시체계’를 구축..
영덕군은 6·25전쟁의 숨은 영웅들을 기리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15일부터 재개관했다.이번 리뉴얼의 주요 변화는 노후화된 아날로그 전시 프로그램을 첨단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몰입형 전시로 전면 교체함으로써 단순한 기념관을 넘어 국방 역사교육과 호국 체험의 명소로 거듭나도록 기획했다.특히 주목할 점은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에 투입된 학도병들의 상황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전시관, 실감 콘텐츠관, 추모기념관, 디지털 체험관 등의 체험형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해 선보인 점이다. 또한 관람객의..
울릉군과 한국전력공사가 15일 다가오는 여름철 전력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전력 수요 관리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울릉군의회 이상식 의장과 군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양 기관은 △한국전력공사는 ‘수요관리 제도’를 수립 및 시행하며 울릉군청과 진행경과를 공유 △하계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한 연락체계 구축 △안정적인 전력 수요 관리를 위한 상호 협조 등 다양한 분야..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울진형 정착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서고 있다.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연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11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본격적으로 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송만영)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에 걸쳐 총 39억 7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 기숙사 학습공간 리모델링(10억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5일 간부회의에서 폭염·폭우 등 재난 대응강화와 2025 경북 경주 APEC을 계기로 대한민국과 세계에 경북을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폭염·폭우 등 재난 대응강화로 안전을 지키는 게 최우선,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이 발생 시 매뉴얼 대로 임무를 수행했는지가 중요하므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게 우선 되도록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도록 할 것 이를 위해 지역별·상황별로 세분화한 재난 대응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사소한 절차도 간과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경산시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15일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을 위해 기업인들과의 소통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묵묵히 이끌고 있는 기업체 2곳을 찾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첫 번째 방문기업은 압량읍에 소재한 (주)세안정기로, 35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 해 온 기업이다. 기업 건설기계 분야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완성차 및 철도차량과 방위산업 등에 핵심기계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경북도의회는 15일 본회의장에서 김천 성의고등학교 학생 32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3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학생들은 먼저 개회식을 시작으로 3분 자유발언(▴남자고등학교를 지켜내자 ▴인공지능 시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하자 ▴학생들의 정치 교육 강화 필요성에 대한 제안 ▴여름철 화장실 습기 문제 ▴자율좌석제를 도입하자),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조례안 발의(▴청소년 범죄 처벌 강화에 관한 조례안 ▴경북도 초등학교 전통문화교육 활성화 방법에 관한 조례안), 토론 및 표결 순으로 전체 5건의 안건을 처..
정부는 일본 정부가 15일 발표한 방위백서에 독도를 자국의 \'고유 영토\'라고 표현한 데 대해 항의하고 철회를 촉구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내고 \"정부는 일본 정부가 발표한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논평은 \"정부는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어떠한 주장도 우리 주권에 하등의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재차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
성주군은 지난 12일 저녁, 성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트윙클성주, 힐링텔링 나이트 in 성산동 고분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중심으로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성산동고분군을 배경으로 진행된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는 고분군을 배경으로 한 포토미션, 미션지에 따라 역사 속 단서를 찾아가는 퀴즈 및 추리 프로그램,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물총 쏘기 및 왕관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운영됐다.또한,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