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은 농기계 피해로 본격적인 봄농사 준비에 비상이 걸린 농가를 돕기 위해 전국 12개 시도 농업기계 안전전문관으로 구성된 영농복구단이 고추, 배추 등 밭작물 재배를 위한 밭작업 영농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농작업 지원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농촌진흥청과 12개 시도의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121명, 트랙터, 관리기, 피복기 등 농기계 146대 투입돼 의성군과 청송군에서 밭정비 농작업을 지원한다.농업기계 안전전문관은 농기계 취급조작 및 안전사고예방 교육, 자연재해 발생 시 농기계를 활용한 재난지원 활..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안동을 선물하다! 제4회 안동 여행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21일부터 6월 27일(금)까지 총 68일간 진행되며, 작품 접수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이뤄진다. 공모전에서는 ▲안동을 대표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관광기념품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지역 특산․문화 모티브 상품 ▲축제 및 사계절 관광콘텐츠와 연계한 굿즈 등을 중심으로 창작품을 모집한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관광거점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여행기념품샵 ‘예끼상회’가 선성현문화단지 입구에 문을 열었다.예끼상회에서는 안동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여행기념품을 판매하며, △종가에서 생산되는 가양주 △안동 생강과 한복을 리사이클링한 파우치 △하회마을과 월영교 등이 디자인된 마그넷 △안동여행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등 약 121여 종의 상품이 판매 중이다. 특히 이육사문학관과 경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의 굿즈 또한 판매해 지역 내 관광지 홍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예끼상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
경북도가 인구감소 지역에 생활인구 유입을 늘이고자 26개 사업에 지방소멸대응기금 114억원(도 57억, 시군 57억)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도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유휴자원 활용 지역 활력 ▲소규모 마을 활성화 ▲1시군 1생활인구 특화 ▲경북형 작은 정원(클라인 가르텐) 조성 등 4개 사업에 대한 공모를 했다.그리고 문화, 인구, 건축, 지역개발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서면·현장 심사를 거쳐 23일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유휴자원 활용 지역 활력\'은 빈집, 폐교 등 유휴자원을 고쳐 ..
김학홍 경북도행정부지사는 23일 최근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당한 영덕군 해파랑길 21코스를 찾은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과 함께 피해 현황을 살피고 회복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해당 구간은 영덕을 대표하는 해안 트레킹 명소로, 연간 수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 걷기 여행길이다. 최근 산불로 인해 목재 계단, 난간, 전망대 등 주요 인프라가 훼손되고 일대 숲 경관이 크게 손상돼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유인촌 장관을 비롯해 문체부 관광정책국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리,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 한국관..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설에 대해 \"출마하고 안 하고의 문제는 고려 대상 자체에 넣지 않는다\"며 국민의힘 후보와 한 대행의 간 ‘빅텐트’ 단일화에 일단 선을 그었다.홍 후보는 23일 YTN 라디오방송 출연해 \"우리 당 경선(후보 등록)이 끝났고 본선에서 한 대행의 무소속 출마 여부는 고려 대상에서 빼고 지금 우리 생각을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 대행을 잘 안다. 지금 대통령 권한대행 역할로 정신이 없을 것\"이라며 한 권한대행의 출마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전망..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는 ‘남녀’ 구분 없는 군가산점제 부활과 여성 전문군인 확대를 공약했다.김 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별의 구분 없이 모든 병역이행자에게 군 가산점을 부여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공정한 보상을 받도록 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김 후보는 이어 \"현행 제도는 병역 이행이 곧 경력 단절을 의미하는 부작용이 있다\"며 \"병역이 곧 경력의 출발점이 되도록 확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1961년 도입된 군가산점제는 2년 이상 복무한 군필자들에 대해 공무원 채용 시 5%의 가산점을 부여하도록..
대한민국 헌정회는 내년 6월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도록 대권 주자들이 공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23일 정대철 헌정회장은 국회에서 발표한 성명서을 통해 \"2026년 6월 지방선거 때 개헌 국민투표로 제7공화국의 문을 열자\"라며 \"대선 후보들은 개헌을 약속하라\"라고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느닷없는 계엄령에 국민은 제왕적 대통령 제하에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가 얼마나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는지를 절감했다\"며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는 단순한 정권교체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2차 경선에 ‘김문수·한동훈·홍준표·안철수’ 후보가 이변 없이 진출했다.이에 국민의힘은 23일 4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미디어데이를 열고, 24~25일 주도권 토론회와 26일 후보자 간 토론회를 갖는다.이어 오는 27, 28일 이틀간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 29일 3차 경선 진출자 2명을 결정한다. 하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올 경우, 최종 후보로 확 정된다. 2차 경선부터는 후보 선출 방식이 변경된다.1차 경선에서 일반 국민 여론조사 100%(국민의힘 지지층+ ..
대구 중구는 22일 주민들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부터 자율금연구역을 추가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율금연구역 확대 지정은 법령이나 조례에 의한 금연구역은 아니지만, 흡연 민원이 다발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자율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신규 지정된 장소는 약령시 거리,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근대문화골목 2코스 등 총 3개소이며, 현장에는 안내 표지판과 현수막이 설치된다.자율금연구역은 과태료 등 강제적 처분은 없지만, 흡연자에게 금연 경각심을 주고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대구 남구는 최근 발생한 산불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4천467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신속한 구호와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남구청 직원들과 지역협력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마련한 것이다.한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을 통해 산불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남구청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 황금2동 주민들이 최근 전 국민의 마음을 애태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에 나서, 총 230만 원을 황금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황금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100만 원,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 1부 회원들이 100만 원, 2부 회원들이 30만 원을 각각 모금한 것으로, 모금된 성금은 수성구와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한 안동시에 전달됐다.백인계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고,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부터 5월 4일까지 28일간, 달구벌대로를 포함한 도심 주요 도로 3개 구간에서 LED 가로등 교체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대책의 일환으로, 달구벌대로, 수성로, 노변로 등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공사기간 동안 노후된 기존 가로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야간 시인성 향상, 에너지 절감, 도로 안전성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시간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대구 달서구는 22일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살린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 사업’의 3단계 구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선돌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실제 선사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선사인의 일상 속으로! (2만 년의 여행)’을 주제로, 실제 크기(4m)에 가까운 움직이는 매머드 조형물과 반개방형 움집 체험 공간, 전국 주요 선돌을 한데 모은 ‘선돌정원’ 등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매머드는 얼굴, 코, 꼬리 등이 정교하게 움직이며 관람객에게 생동감 있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고, 움집..
대구시는 23일 대구·청두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이하여 중국 청두시 대표단이 대구를 공식 방문함에 따라, 양 도시 간의 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청두시 대표단은 경제,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가 포함 됐다. 대구시와 청두시 대표단은 양 도시가 2015년 11월 10일 자매결연을 맺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그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통해 다져온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심화시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지난 2월 청두에 개소한 대구시 사무소를 거점으로 양..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영·호남 1,800만 시·도민 염원을 담은 달빛철도 건설 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확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23일 발표했다.달빛철도는 대구~광주 간 198.8㎞를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동서 횡단 철도 건설사업으로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영·호남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탈피해 영․호남 상생의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지난해 ..
“점촌점빵길을 아시나요?”경북 문경시의 옛 도심이 점촌이고 점촌에서도 상가가 집중된 곳을 점빵길이라고 한다. ‘점빵’은 작은 가게를 일컫는 사투리로 주로 경상도에서 많이 썼다. 지금은 미니 슈퍼나 구멍가게 등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문경에서는 일반 가게를 통칭해 ‘점빵’이라고 불렀다.탄광도시였던 점촌은 크고 작은 점빵이 성했고 맛집으로 꼽히던 빵집이나 찐빵집, 제과점 등이 많았다. 하지만 도시의 쇠락과 함께 점빵과 빵집도 사라져 갔다. ..
22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드보르초바야 광장에서 러시아 군인들이 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을 기념하는 전승절을 앞두고 군사 퍼레이드 예행 연습을 하고 있다. 러시아는 5월 9일을 옛 소련이 나치 독일에 승리한 것을 기념하는 전승절로 지정해 국경일로 기리고 있다. 뉴시스..
김문수. 안철수. ..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2개월 연장하되, 인하율을 휘발유 10%, 경유 및 액화석유가스(LPG)부탄 15%로 축소해 일부 환원하기로 했다.최근 국제유가가 하락세에 있지만 고환율과 물가 상승 등에 따른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유류세 인하 조치를 6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한다. 인하율은 휘발유 기존 15%에서 10%로, 경유 및 LPG부탄은 기존 23%에서 15%로 소폭 낮췄다.이번 조치에 따라 유류세는 인하 전 탄력세율보다 휘발유(820원)는 ℓ당 82원 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