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산불 피해를 입은 농업인이 조속히 영농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2025년 농어촌진흥기금(융자) 특별지원’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산불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확인을 받은 관내 농가(법인) ▲피해 농지가 의성군에 있는 경상북도민이다. 지원한도 및 상환기간은 개인·법인 모두 최대 1,000만 원까지 가능하며, 무이자에 2년 일시상환 조건이다. 해당 자금은 운영자금 및 시설자금 등 농업경영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융자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참여할 시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팀(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이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참여자는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스마트워치를 통해 걸음 수, 심박수, 식사 및 운동 기록 등을 입력하게 되며,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정기적인 피드백과 생활습관 개선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만성질환이 없는 65..
산불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산불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영양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이 9일부터 11일까지 영양군청 일원에서 열린다.군은 영양군의 대표 축제인 ‘영양 산나물 축제’를 대신해 산불 피해자들의 아픔을 나누고 응원하기 위해, 공연 무대 대신 산불 피해 상황을 알리고 공감을 나누기 위한 ‘산불 주제관’을 설치하고 모금 행사를 운영한다.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에 참여하는 김OO(70세, 여)는 “산불로 모든 걸 잃어버린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다.”며 “수익금의 20%를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하려고 한다.”라고 참여하는 뜻을 ..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5월부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 중증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 세탁소’를 운영한다.이동세탁차량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4년 기획사업 특수차량지원사업’에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선정되어 사업비 96,000천원을 지원받아 특수제작하여 7일 복지관 전정에서 전달식을 가졌다.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 세탁소’라는 주제에 맞게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 환경이 열악하여 세탁의 어려움이 있는 고령·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이..
영양 입암초등학교는 8일 운동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튼튼 먹거리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1-6학년 전교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나트륨, 당류 줄이기 이론교육 및 조리실습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대형 특수차량인 튼튼 차량 안에서 모든 교육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나트륨, 당류 줄이기 이론교육 후 이루어진 조리실습에서는 영양성분표시 확인방법과 식품첨가물 바로알기 수업을 듣고, 요리활동으로는 사과파이를 만들었다.평소 인스턴트 음식 섭취가 많은 요즘 학생들에게 자연식품..
의성군은 안계면에 위치한 안계미술관에서 청년 공예예술가 11인의 작품 전시회 “상생의 물결”을 오는 25일까지 개최한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안계미술관을 운영하는 김현주 관장과 청년 공예예술가 3인의 공동 기획으로 유리공예부터 금속공예까지 다양한 공예작품 40점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실력있는 청년 공예예술가의 창작 열정을 담은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 예술의 다양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안계미술관은 지난 2023~2024년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예주간”기획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공예예술 3개년 시리..
구미시가 지난 2일 지역 대표 먹거리 특화거리인 송정맛길의 환경 개선을 위해 재활용품 수거함을 시범 설치했다. 설치된 수거함은 총 8개로, 종이, 스티로폼, 비닐, 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한 품목을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송정맛길은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성공과 함께 시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대표 먹거리 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시는 음식 문화에 걸맞은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거리 미관을 해치는 재활용품 적치 문제 해결에 나섰다.그간 인근 상가에서 영업 전 수시로 배출된 재활용품이 수거 전까지 무단으로 적치돼 거리 미관을..
대구보건대학교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DHC TOP) 총동창회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찾아 산불피해 복구성금으로 1천572만원을 전달하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성금을 전달한 김종섭 DHC TOP 총동창회장은 “국가적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역사회 회복 탄력성 강화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한다”며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윤기영기자..
대구시 군위군이 최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돕기 위해 총 2억여 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지역사회의 강한 연대와 단합된 노력을 보였다. 이번 성금 모금은 군위군민과 공공기관, 기업들이 힘을 합쳐 어려움에 처한 산불피해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과 열정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군위군은 산불로 인해 농경지와 주택이 피해를 입은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인 공직자 직원성금 모금 및 거리모금 활동을 진행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모금활동 모금 활동을 펼쳤다. 이런 성금 모금은 군위 군민들의..
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교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대구성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함께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전하게 정착하고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크게 ▲성폭력·성희롱 예방 ▲마약류 오·남용 방지 ▲보이스피싱·도박 범죄 예방 ▲교통안전 수칙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한국의 법·문화에 익숙지 않은 유학생들이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실질적인 사례와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5개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억 5,500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성금 모금은 지난 달 30일까지 한 달간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학교의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된 것으로, 교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힘을 보탰다.임종식 교육감도 1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산불 피해 학생들의 안정된 교육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경북교육청 교육 가..
경북교육청은 8일 경주안전체험관에서 ‘2025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 페스티벌 체험 부스 운영 지원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아이행복 드림 페스티벌’ 체험 부스는 경북도 소방본부와 협업해 운영하는 대규모 안전 체험행사로, 도내 유·초·중·고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오는 9월 26, 27일 이틀간 예정된 캠프 운영 준비를 위해 생활안전 AR 체험과 소화기 체험, 재난 대비 체험, 심폐소생술 등 주요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과 동선, 운영자 구성, 준비물 등에 ..
영남이공대학교는 7일 협성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협성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 약 28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 및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승훈 입학본부장의 대학 소개와 전공, 진로탐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본격적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글로벌외식조리과,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사회복지보육과, 스마트융합기계계열, 소프트웨어융합과, 게..
김천시 대신동은 다가오는 제63회 경북도민체전을 대비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관내 쓰레기 배출 및 관리 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쓰레기 무단 투기, 배출 시간 미준수 등의 불법 행위로 인해 주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도시 미관이 저해되는 것을 예방하고 청결한 모습으로 도민체전 손님맞이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신동은 점검반을 편성하여 주택가, 상업지역, 공공시설 등 대신동 관내 쓰레기 배출 지역..
포스코청암재단은 2024년 한해 동안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하트세이버 30명을 ‘포스코히어로즈’로 선정하고, 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이영팔 소방청 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포스코청암재단은 소방청에서 추천받은 일반시민 하트세이버 422여 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의 포스코히어로즈를 선정했다.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CPR)과 심장충격기(AED) 등을 이용한 응급처치를 통해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구급대원과 일반시민에게 소방청이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하는 제도로, 지난 2008..
iM뱅크는 디지털을 통한 소통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선출해 활동하고 있는 ‘iM뱅크 SNS 홍보단’ 5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iM뱅크 SNS 홍보단’은 고객 관점에서 더욱 폭넓은 홍보 및 소통을 하고자 2021년 첫 모집을 시작했으며, 창단 당시 ‘디지털 플레이어’의 이름으로 출범했으나 시중은행 전환 및 사명 변경에 따라 올해부터 ‘iM뱅크 SNS홍보단’이라는 새롭고 직관적인 명칭으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플랫폼과 지역 제한 없이 본인이 운영하는 SNS개인 계정을 통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iM뱅크를 알리며 다방면..
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선산분관 포함)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무료 점심을 제공했다. 어버이날 무료급식 행사는 2023년부터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식당 위탁운영업체인 백산푸드시스템㈜(대표 백광흠)이 공동으로 마련해온 것으로,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시작됐다.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진행됐으며,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결식을 예방하고 경로사상을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권혁성 어르신복지과장은 “어버이날을 맞..
영주시는 중장년층의 고용 안정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 직업역량강화 교육비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만 40세에서 69세 사이의 미취업자다.교육과정은 아이돌보미, 요양보호사, 일반경비원, 그리고 중장비·건축·산림 기능사 자격 과정 등으로 구성되며, 아이돌보미 과정은 오는 14일까지, 요양보호사 과정은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일반경비원과 중장비·기능사 과정은 수시 접수로 운영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88만 원까지 교육비가 지원되며, 교육 과정에..
SK텔레콤의 유심정보 해킹 사태 이후 25만명에 가까운 고객이 KT와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른 통신사에서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수를 반영하더라도 SK텔레콤의 가입자수 순감소는 20만명이 넘는다.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서버 해킹 사실을 공식 발표한 지난달 22일부터 전날까지 SK텔레콤에서 KT,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고객은 24만8069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알뜰폰 가입자는 제외하고 이통3사간 번호이동만 집계한 수치다.경쟁사에서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까지 고려하면 SK텔레콤은 이 기간 동안..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성주군 월항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참외 수출검역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김정희 본부장, 농협경북본부 및 경북도 관계자, 지방의회 인사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 검역 절차를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008년 참외의 베트남 검역 협상 개시 이후 작년 7월 수출 검역협상 타결, 올해 3월 첫 수출길에 오른 성주참외의 베트남 수출 성사(17년 만의 쾌거)를 기념하는 의미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