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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서장 백남명)는 27일 낙동면 운평리 일원에서 소방공무원, 상주소방서 낙동상촌의용소방대(지대장 윤상식)?청리여성의용소방대 및 상주시 미용협회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119안전지킴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자율봉사단은 운평리 마을회관과 홀로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주택소방안전 점검, 기초건강체크, 이?미용 봉사, 소소심 익히기 교육,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119안전지킴이 자율안전봉사단은 상주소방서에서 연중 추진하는 특수시책 업무로 월1회 이상 읍?면지역을 순회하며 자율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정철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