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군위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까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6개의 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치료지원서비스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치료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장애로 인한 특별한 요구를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효율성 신장을 목적으로 한다. 물리, 작업, 언어, 청능, 심리·행동적응훈련, 감각·운동·지각훈련, 보행훈련 등의 영역 중 학생에게 적합한 1영역을 지원하며 월 15만원 이내 범위의 실비 지원으로 운영된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제공 기관의 치료지원 장·단기 계획서, 교육 일지 및 치료지원 제공 인력 자격, 소방시설 등의 제공 기관의 기본 요건 확인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장애 유형 및 요구에 적합한 치료지원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근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