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쉼터 공간 북카페
영주 영광중학교는 17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회성향상 프로그램 활동으로 교내 학생들을 위한 쉼터 공간으로 북카페를 열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해피테리아 북카페는 교내 사용하지 않던 공간을 북카페로 리모델링을 하였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삼성 꿈 장학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공모로 지원받아 북카페를 개설하여 함께 운영할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면접을 통해 22명의 학생을 선발하였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딸기청 만들기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북카페에 쓰여질 음료 만들기 시음 체험도 하였다. 코로나 19로 밀집프로그램을 지양하기 위해 거리를 두기와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철저한 예방 활동 하에 영주 홍님쿡스튜디오에서 8명의 학생이 첫 프로그램 활동으로 달달한 딸기청 만들기와 음료 만들기 체험에 집중하였다.
참여한 학생들은 강사님의 강의를 통해 음식을 만드는 사람으로서의 위생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배웠고 재료 손질을 하면서 다듬고 차분한 마음가짐과 집중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체험이었다며 자신이 만든 딸기청 음료를 먹으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딸기청은 숙성기간을 거쳐 추후 영광중 학생들을 위해 북카페에서 음료 시음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우병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