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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영장심사 마친 전자발찌 훼손 연쇄살인범..
사회

영장심사 마친 전자발찌 훼손 연쇄살인범

뉴시스 기자 입력 2021/08/31 19:50 수정 2021.08.31 19:51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기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것으로 조사된 50대 성범죄 전과자 강 모씨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후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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