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꾸준히 우수 인력을 채용하고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도 두 차례에 걸쳐 44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했다.
또한 올해 채용인원의 66%를 청년, 36%를 여성, 79%를 지역인재로 채용해 고용평등에 힘쓰고 있다.
현재 재단의 정규직 총원은 360명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소임에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