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복 국민의힘 울진군수 후보가 지난 13일 오후 울진읍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손병숙 경산시의원, 국민의힘 당원1천명, 울진군민1천5백여명이 울진의 미래 변화에 대한 뜻을 모으는 자리로 지지자들과 많은 인파로 군민들은 선거사무소 밖에서 실시간 생생한 라이브 방송으로 행사를 지켜보았다.
박형수 국회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손병복 국민의힘 울진군수 후보의 여동생인 손병숙 경산시의원이 큰절을 올리자 지지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 하였다.
손병복 국민의힘 울진군수 후보자는 산불피해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들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면서, 지금 울진은 현실이 위기 라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울진의 미래 먹거리 발굴로 백년대계를 세우고 삼성에서의 35년 경영경험 능력으로 현재 울진의 위기를 극복 하겠다고 호소하였고, 참석한 군민들은 울진군수 국민의힘 손병복 후보자 에게 연호로 화답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손병복 울진군수 국민의힘 후보는 울진의 위기극복과 경제회복에 큰 기대를 거는 군민들에 희망을 주는 큰 일꾼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박진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