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사회공헌 앞장
㈜제이이티에서는 지난 2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별고을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하였다. 대구에서 선남 도성리로 이전하여 일자리 창출 등에 앞장서고 있는 ㈜제이이티는 경영개선을 통해 73억에서 지난해 138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며, 각종 기부 등 선행을 이어왔으며 성주군 ‘2022년 하반기 지역발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제이이티는 2020년 500만원을 시작으로, 2021년 500만원, 올해 1천만원을 별고을장학회에 기탁했으며, 봉사활동 등 지역우수인재 양성과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