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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입국… ‘차두리’ 코치진 합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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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입국… ‘차두리’ 코치진 합류 하나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3/03/08 16:47 수정 2023.03.08 16:48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새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입국장에서 차두리 FC서울 유스강화실장을 언급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대표팀 사령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16강을 이끈 파울루 벤투 감독의 후임인 클린스만 감독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까지 지휘봉을 잡는다. 뉴시스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새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입국장에서 차두리 FC서울 유스강화실장을 언급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대표팀 사령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16강을 이끈 파울루 벤투 감독의 후임인 클린스만 감독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까지 지휘봉을 잡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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