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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포옹하는 한빛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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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포옹하는 한빛부대원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12/02 16:39 수정 2024.12.02 16:39

남수단 파병부대인 한빛부대 19진 환송식이 열린 2일 오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파병 신고를 마친 부대원이 아이와 포옹하고 있다. 한빛 19진은 오랜 내전으로 국토가 파괴된 남수단의 재건 지원과 민·군작전을 위해 출국해 내년 8월까지 8개월 동안 남수단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뉴시스
남수단 파병부대인 한빛부대 19진 환송식이 열린 2일 오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파병 신고를 마친 부대원이 아이와 포옹하고 있다. 한빛 19진은 오랜 내전으로 국토가 파괴된 남수단의 재건 지원과 민·군작전을 위해 출국해 내년 8월까지 8개월 동안 남수단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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