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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영덕에 고향사랑기부금 4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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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 고향사랑기부금 4백만원

박두원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3/05 18:17 수정 2025.03.05 18:17

칠곡군에서 도장 및 피막처리업을 하는 대일기업 박병태 대표와 섬유제품 제조업체인 ㈜신우피앤씨의 김종호 대표가 4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대일기업 박병태 대표는 영덕군 출신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에 나서게 됐다.
또한, 김종호 대표는 박 대표의 권유를 통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박두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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