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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역사상 가장 무거운 신인 ‘2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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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역사상 가장 무거운 신인 ‘210kg’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7/28 16:00 수정 2025.07.28 16:00

미국프로풋볼(NFL) 역사상 최고 몸무게로 입단해 화제를 모은 신인 데스먼드 왓슨(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이 훈련을 연기하고, 체중 감량에 돌입했다. 토드 볼스 탬파베이 감독은 27일(한국시간) AP통신과 인터뷰를 통해
미국프로풋볼(NFL) 역사상 최고 몸무게로 입단해 화제를 모은 신인 데스먼드 왓슨(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이 훈련을 연기하고, 체중 감량에 돌입했다. 토드 볼스 탬파베이 감독은 27일(한국시간) AP통신과 인터뷰를 통해 "왓슨은 체중 때문에 현재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고, 매일 지켜보는 중이다. 더 건강한 선수로 만들어 경기장에 더 자주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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