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졸업생특화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 성과, 참여자 만족도, 취업 연계 실적, 지역 협력체계 등을 종합 반영해 이뤄졌으며 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와 성과관리 시스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한의대는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전공·학년별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 조기 진로 설계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을 운영하며 진로 탐색부터 취업, 사후 관리까지 연결되는 전 주기 고용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대구한의대는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을 통해 개인별 취업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맞춘 맞춤형 취업 로드맵과 지속 상담 체계를 강화했다. 이 같은 성과는 객관적인 지표로도 확인된다.
대구한의대는 지난해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67.6%를 기록하며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졸업생 1000명 이상 기준)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1.7%p 상승한 수치다. 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