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는 제11회 학사 및 제50회 전문학사 학위수여식을 이동구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김선순 총장 등 본부 보직자와 교수, 졸업생 대표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젬마관 강당에서 가졌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유아교육학과 김성미학생과 간호학과 박성화학생 외 4명이 대표로 학사학위를, 제과제빵커피과 정지영학생 외 24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는 등 졸업생 1,240명이 학사 및 전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또 스포츠레저과 최영주학생과 안경광학과 최재현학생이 각각 성요셉교육재단 이사장상과 총장상을 받는 등 5명의 졸업생들이 각종 상을 수상했다.
이날 졸업식은 각 학과 별 졸업생 대표와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동구 이사장님은 축사를 통해 “학업을 성실히 마친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특히 만학도 학생들에게는 “배움에는 때가 없음을 실천으로 보여준 졸업생들을 자랑스러운 것”을 밝혔다.
이어 “졸업생들이 정직과 성실, 배려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 곳곳에서 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할 것”을 강조했다
김선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은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과 함께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 그리고 인성은 졸업생들의 미래를 이끌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세상은 때로 거친 파도처럼 여러분을 시험하겠지만, 이미 그것을 이겨낼 충분한 자질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수성대는 졸업식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졸업생들을 위해 가족 등과 기념촬영 할 수 있도록 젬마관 입구와 강산관 광장에 대형 포토존을 설치했다.
졸업생들은 포토존 등 캠퍼스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졸업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대학 생활의 추억을 담았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