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성평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지원과 사회적 인식 개선,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확대에 기여한 기관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대구달서새일센터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여성 고용 유지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 및 유공자, 기업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10년 연속 전국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대구달서새일센터는 여성의 취업과 고용유지를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성과를 만들어 왔다.
주요 성과로는 1:1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현장 수요 기반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발, 여성인턴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강화로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점 등이 꼽힌다.
특히 기업부문 유공자상은 ㈜행복인디제이가 수상하며, 여성친화적 고용환경 조성과 여성 일자리 확대에 함께 힘을 보탠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대구달서새일센터는 ‘2025 새일센터 여성 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공모전에서 직업교육훈련 사례 부문 장려상과 구직여성 사례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현장 밀착형 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관 성과를 넘어, 지역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재취업 지원, 그리고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대구달서새일센터의 역할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대구달서새일센터 강영아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경력단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지원과 직업교육훈련, 사후관리까지 더욱 촘촘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