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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 ‘WHS’ 참가…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경제

포항TP ‘WHS’ 참가…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김상태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5/18 19:21 수정 2026.05.18 19:21
네덜란드 아호이 19일~21일
인프라 글로벌 홍보관 운영
(재)포항테크노파크는 19일부터 21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Rotterdam Ahoy)에서 개최되는 ‘세계 수소 서밋 & 전시회(World Hydrogen 2026 Summit & Exhibition, 이하 WHS 2026)’에 참가해 포항시 홍보관을 운영하고, 지역 수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홍보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WHS 2026은 전 세계 수소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전문 전시회 및 컨퍼런스로,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 주기(Value Chain) 기술과 정책,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항시 홍보관은 포항시 및 포항TP가 추진 중인 수소산업 육성 정책과 인프라를 소개하고, 지역 수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된다.
특히 지역기업인 ㈜플랜텍과 ㈜햅스가 함께 참여해 수소 인프라 구축 기술과 연료전지 및 수전해 시스템 등 핵심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홍보관에서는 △ 수소 생산·저장·활용 분야 기술 홍보 △ 해외 바이어 및 기관과의 네트워킹 △ 글로벌 협력 파트너 발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기술 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경창 포항TP 원장은 ‘WHS 2026 홍보관 운영은 포항의 수소산업 기반과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제 전시회와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수소산업 생태계 확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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